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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돈육 가격인하 효과 적고 국고만 낭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을)은 지난 달 30일 농산물유통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구제역 파동 등으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안정을 위해 할당관세율을 적용, 삼결살 등을 수입하고 있지만 소비자 가격 인하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부는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기존 22.5~25%이던 삼겹살과 가공원료 돈육에 대한 기존 수입관세율을 할당관세로 적용, 무관세로 올해 26만톤을 수입할 예정이다.


 


올 들어 8월 현재 삼겹살과 가공원료 돼지고기 수입량은 17만 7000톤이며, 이로 인한 관세 감면액은 12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삼겹살의 경우 25%, 햄과 소세지는 13.7%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다며 할당관세 적용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올 6월부터 12월까지 냉장삼겹살 2만톤을 민간 수입업자로부터 사들여 이를 대형마트나 정육점에 저가 판매하기로 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통공사는 6월 24일부터 수입 냉장삼겹살 1428톤 구매, 6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전량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 판매했다. 유통공사는 판매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농산물유통공사가 민간수입업자로부터 구매한 수입 냉장삼겹살 총 구매금액은 122억 7800만원(㎏당 평균가격 8596원)인 반면 총 판매금액은 72억 6400만원(㎏당 평균가격 5086원)”이라며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50억 1400만원의 판매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유통공사가 ㎏당 8596원에 구매해 이를 원가보다도 낮은 5086원에 판매했고, 여기에 공사가 수입자의 이윤을 통상 10%에서 5%로 낮춰 구매했음을 감안하면 통상적 구매가격은 ㎏당 약 9005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공사는 통상 구입가보다 43.5% 낮은 가격에 유통업체에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역시 기존 판매가격보다 43.5% 낮은 가격에 판매해야 사업 효과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유통공사가 대형마트 구매자에게 탐문한 결과 8월의 경우 ㎏당 4500~7500원에 구매해 7500~1만 1800원에 판매했고, 9월에는 4500~5000원에 구매해 7500~1만원에 판매했다”며 유통공사에 실제적인 수입효과 분석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형마트 등은 유통공사 공급 분 이외에 민간 공급량과 타 육류를 같이 판매함에 따라 유통공사 공급분에 대한 평균가격을 구하기는 어렵지만 유통공사의 수입 삼겹살 판매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유통공사는 수입 냉장삼겹살의 구매와 판매에 대한 수의계약의 적법성 여부와 소비자가격 인하 효과, 국내 양돈농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해 사업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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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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