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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공공 병원 의사3명 중 1명은 공중 보건의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공보의 비율, 안동 의료원 25%, 김천의료원 30.4%, 상주 적십자 병원 20.8%
ⓒ 경북문화신문

 


지역 거점 공공 병원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의료원과 적십자 병원의 의사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3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있는 공보의 중 공보의의 비율이 전체 의사의 40%가 넘는 곳이 7곳, 50%가 넘는 곳이 4곳이나 되었다.안동의료원은 35%, 김천의료원은 30.4%, 상주 적십자 병원은 20.8%였다.


전체 비율로 따지면, 의사 3명 중 1명이 공중보건의사로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취약지역에 있는 공공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가야 하지만, 공공병원의 열악한 재정상황과 인력수급 어려움으로 봉직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지 못하면서 이를 공보의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공중보건의제도는 병역의무 대신 군복무기간 동안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구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기 때문에 해마다 안정적인 의사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또 일단 병역의무대상자가 해마다 줄어드고 있는데다가 복지부에서도도 공중보건의 수급을 축소한다는 방침이고, 군복무기간 특성상 무더기 소집해제로 인해 진료차질이 빚어지고 의료공백이 발생하는 등 많은 보완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곽정숙 의원은 “줄어 든 의사인력공백을 공보의로 땜질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의사인력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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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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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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