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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소방차량의 신속 출동, ‘출동로 확보’가 우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0일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이진성
ⓒ 경북문화신문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재난상황에서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출동로 확보다.


 


재난발생시 최초 5분 이내가 초기대응에 가장 효과적이며,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응급환자의 경우 4분 이내가 골든타임이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 4분 경과 후 1분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하고 10분 경과시의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때문에 유사시 소방차량 등의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자동차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상가 밀집지역 및 주택가 이면도로나 골목은 말할 것도 없고 아파트 주차장에도 자동차들이 무질서 하게 주차되어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어렵게 하고 있다.


 


또한 소방차량은 긴급출동 시 교차로 진입을 시도하지만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계속 교차로를 통과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싸이렌만 울려 대거나 정체된 도로에서는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넘는 곡예운전을 해야 한다.


 


소방출동로 확보 관련 법령 개선과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단속강화 등 제도적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이며,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소방차량 길 터주기 홍보를 실시하는 등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의식변화이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에 차량을 주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고 골목길 등에 부득이 주차할 경우는 소방차가 충분히 통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출동 중인 소방차량을 발견하면 곧바로 정지해 먼저 통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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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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