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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고전(古典)에서 바라본 세상이야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이택용 선생, 아들 결혼식 하객에게 증정 겸해 발간
ⓒ 경북문화신문

 


 


한주(寒洲)선생기념사업회 이사로 재직 중인 이택용(李澤容 ․ 62)씨가 옛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찾기 위하여 ‘고전(古典)에서 바라본 세상이야기’란 책을 출판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필자는 우리나라의 고전(古典)을 좋아한다. 고전은 그 시대를 대표(代表)하는 것이며, 또 후세(後世) 사람들의 모범(模範)이 될 만한 가치(價値)를 지닌 작품(作品)을 고전이라 하기에 늘 고전을 공부하면서 읽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다. 공직에 재직할 때《구미의 무형문화재》와《선산 ․ 인동부고시문집》을 그리고 공직을 퇴직한 후에《신목민심서》와《구미역사와 인물대관》을 회갑(回甲) 때에《선산 ․ 인동도호부선생안해제》를 집필했고, 이제 그동안 고전을 읽고 현재의 세태와 비교하여 각 언론과 여러 책에 발표한 글을 모아서 책으로 발간하고자 한다. 필자는 구미의 북봉산 아래 금오산이 바라보이는 조그마한 서재 몽불훤(夢不喧)에서 세상을 살펴보면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기록하여 발표한 것을 모아서《고전에서 바라본 세상이야기》라 하였다. 늘 공부하는 습관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또 성리학자의 기념사업 ․ 모임이나 학술단체에 가입해서 활동도 하고 고서를 읽고서 지식을 함양했다고는 하나 아직은 미미하다. 책으로 출판하려고 마음먹으니 불안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나 필자가 아는 것이 이것뿐이니 제현들의 채찍을 바란다. 그리고 필자도 왜 글을 쓰는지 이유도 모르겠다. 심심해서 쓰는 것 같다.” 라고 발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책의 주요한 내용은 지식인이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위정자와 선량은 국민의


뜻을 보살펴 주어야 고루 평등한 세상을 만든다. 그래서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자치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별 고유한 전통문화를 향유해서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기대하고자 65편을 4개 항목으로 나누어서 정리하였다.


저자는 부부고(覆瓿藁)같아서 그냥 모아두려고 했으나, 아들 형윤(衡尹),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증정하고 싶으며, 또 금년이 지난해 보다 한가하고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님이 늘 생각나기에 아버님 산소에 책 출판을 고유(告由)하고 싶어서 출판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지하에 계신 아버님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늘 자식을 위해서 평생고생하고, 돌아가신 아버님이 더 그립다고 발문에서 기록하였다.


이씨는 구미시청에서 공직자로서 정년퇴직한 이후에도 구미의 향토사, 미술사, 고전, 성리학공부 등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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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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