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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아름다운 도전> 출판기념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4일
주인의식을 가진 참여의지와 포용과 화합의 리더쉽 필요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이 24일 오후 6시 구미시 부곡동에 소재한 구미 구미GM컨벤션웨딩 4층에서 자전(自傳) 에세이 <아름다운 도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심 전 국장의 모교인 이용원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장및 선. 후배, 손홍섭, 김정곤, 박교상, 박세진 구미시의원, 학계, 기업계, 시민단체와 시민등 약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특히 심 전 국장의 고교 은사와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에 이어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인기가수 김장훈 씨가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장훈


지난 2006년 12월에 열린 김장훈 콘서트를 앞두고 로봇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맺은 심 전 국장과의 인연을 소개한 김장훈 씨는 “가수로써 이런 자리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내가 아는 심 전 국장님을 신뢰하고 존경하기에 공무원 심학봉에서 온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정치인 심학봉 으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심 전 국장을 어릴 적부터 지켜봐 온 어릴 적 친구의 <내가 본 심학봉>은 책을 통해 알고 있던 심 전 국장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시의 형식을 빌어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친구가 전한 심 전 국장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오늘이 있기가까지의 인생스토리에 눈물을 흘리는 주부


구미는 어린 시절 국립구미전자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면서 금오산과 공단에서 땀 흘리는 형님 누나들을 바라보며 장래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고향 이상의 지역“이라며 구미에 대한 각별함을 설명한 심 전 국장은 구미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중앙정부의 산업정책과 지방정부의 지역정책, 국내외 경제구조의 변화, 현지 기업들의 투자의지 저하 등도 문제지만 이 보다 더 큰 구미의 문제점은 바로 구미시민들의 주인의식 부족”이라고 진단한 심 전 국장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구미가 한국의 실리콘밸리, 글로벌 수준의 첨단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42만 구미시민이 나의 진정한 고향은 구미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참여의지와 함께 정치지도자들의 포용과 화합의 리더쉽”이라고 강조했다.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출마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변함없는 애정도 당부했다.


“나이 오십에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혼자서 걸어간다는 것이 솔직히 생소하고 두렵기도 하다.”고 밝힌 심 전 국장은 “하지만 여러분이 저와 동행 해 준다면 결코 외롭거나 두렵지 않을 것”이라며 인사말을 마쳤다.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심 전국장은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어려웠던 어린시절의 눈물 겨운 이야기(1장/ 밥 얻어먹던 소년) ▷구미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계기(2장/국립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의 추억)▷좌충우돌하며 보낸 대학시절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3장 자살을 꿈꾸던 휴머니스트) ▷공직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회와 추억(4장 내 별명은 심딩크/ 5장 세느강의 반성) ▷앞으로의 포부(6장 출사표를 던지며 : 나의 인생·나의 철학▷구미의 발전 비전 (7장 구미 경제와 나) 등 자신의 진솔한 마음과 결연한 의지를 털어놓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6일 심학봉 전 국장은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12년 4월 11일 실시되는 구미갑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전 국장의 모교인 이용원 구미전자고등학교 총 동창회장












  ▶박수봉 전 교육의원












  ▶<내가 본 심학봉>을 시의 형식을 빌어 전한 심 전 국장의 죽마고우












  ▶나명온, 이규원 전 시의원(사진 우에서)












  ▶무거운 축사대신 신 전 국장과의 만남과 책을 읽은 소감으로 축사를 대신한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박순이 구미예총회장이 가수 김장훈에게 손수건을 선물한 후 가수 김장훈 노래를 함께 불렀다.












  ▶아내와 함께












  ▶심학봉 화이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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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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