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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구미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6일
서울국립국악학교(중등) 이하영 학생 대상 수상
ⓒ 경북문화신문

‘제1회 구미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26일 구미1대학에서 열렸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예총(회장 박순이)이 공동주관한 가운데 전국에서 160여명의 국악 꿈나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관악(대금, 피리, 해금),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성악(민요, 판소리) 등 3개부문에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박순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국악은 최근 한류 문화의 중심으로 그 중요성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문화유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문화, 우리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가지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소리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대표 예술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날 심사를 맡은 H대학교 국악과 모 교수는 “이번 대회는 공정성과 신뢰도, 공신력을 인정받은 대회"라면서 "구미국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에대해서는 H대학교 입시가산점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전국의 초ㆍ중학교에서 국악을 특기적성교육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많아지고 배우려는 청소년들이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춘 이번 대회는 <명창 박록주 기념 전국국악대전>이 고등부 이상이라는 제한적 상황에 대한 보완적이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1회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62명의 초ㆍ중학생이 대회에 참가 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결과로 평가되고 있어 전국의 국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사진 왼쪽)과 대상을 수상한 이하영 학생, 가족이 기쁨을 나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서울국립국악학교(중 3년) 이하영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현악부문 중등부


 


▷금상 서울국립국악학교 전호정 ▷은상 서울국립국악학교 이정원 ▷동상 포항창포중 김지은, 포항환호여중 황보서영 ▷장려상 김천아포중 박선영, 고아라


▶관악부문 중등부


▷금상 서울국립국악학교 김지은 ▷은상 대구경산중 김태규 ▷동상 대구영신중 김태규, 대구수성중 정예림 ▷장려상 서울녹천중 김한솔, 대구노변중 정연준, 영천여중 김가현


▶성악부문 중등부


▷금상 서울동덕여중 조예인 ▷은상 대구성서중 이현주 ▷동상 대구송현여중 유지영, 대구황금중 이유리 ▷장려상 대구이곡중 이소연, 대구경일여중 손민지, 대구송현여중 유민정


▶현악부문 초등부


▷금상 대구교대안동부설초 강혜인 ▷은상 대구태전초 손정우 ▷동상 고령우곡초 정지원, 대구계성초 김아람 ▷장려상 오산고현초 이은지, 포항창포초 송은경, 대구만촌초 유현지


▶성악부문 초등부


▷금상 대구범물초 장성빈 ▷은상 대구상인초 손하람 ▷동상 대구달산초 김민주, 대구복명초 정은채 ▷장려상 대구달산초 이소원, 안동영가초 유동훈, 울산신정초 이창주


▶관악부문 초등부


▷금상 대구동평초 황병욱 ▷은상 대구죽곡초 김진학 ▷동상 대구함지초 오수빈, 대구대경초 김규만 ▷장려상 대구동평초 이지혜, 영천동부초 최호승, 구미선주초 김나경


▶초등부 특별상 대구함지초 배수현(현악) ▶중등부 특별상 대구소선여중 윤언지(현악)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면서도 연습 하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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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두화
구미청소년 국악제가 앞으로 더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국악을 사랑하시는 국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종일 취재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경북문화신문 권기자님 고맙습니다..홧팅~
11/30 19: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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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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