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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 무상급식 확대 실시 자랑하고 있으나, 오히려 당초보다 후퇴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가 지난 8일 본회의를 통해 도교육청이 요구한 2012년도 면 지역 초중학생에 대한 전면무상급식 예산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무상급식 확대 실시 계획을 발표하고 2012년부터 면지역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이어 2014년까지 도내 전체 초ㆍ중학생 대비 50%수준까지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키로 확정했다.


하지만 이러한 도 교육청의 무상급식 확대 실시 방침은 당초 계획으로부터 상당부문 후퇴한것이다.


이영우 교육감 취임 직후인 2010년 도교육청은 초등학교에 대해 2011년 읍ㆍ면 전체, 2012년과 2013년에는 읍ㆍ면지역 전체에다 동지역의 학생수를 700명 이하에서 1천 300명 이하로 점차적으로 확대한 후 2014년에는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키로 했다.


중학교에 대해서도 2012년까지는 저소득층, 2013년에는 학생수 800명 이하 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 후 2014년에는 전면무상급식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수립했었다.


그러나 경북도 교육청은 이러한 당초의 계획을 최근 발표한 <연차별 무상급식 확대 계획>을 통해 <2014년 면+읍 전체 , 동20%>로 후퇴시켰고 이를 경북도 의회가 확정하면서 도민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후퇴한 도교육청의 무상급식 계획>


도 교육청은 2012년 면지역 초ㆍ중학생 1만3,710명에게 도교육청 28억, 지자체 28억 등 56억원의 예산을 편성, 읍ㆍ면지역에 대해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이미 실시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 급식비 64억원과 저소득층자녀 급식비 290억원 , 학기중 토ㆍ일 공유일 급식비 112억원등 522억원을 들여 전체 초ㆍ중학생 대비 30%의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키로 했다.


이어 2013년에는 읍지역 초ㆍ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2014년에는 동지역 초ㆍ중학생의 20%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해 전체 학생 50%수준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한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무상급식 확대 방침의 근간이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14년 경북도의 무상급식 실시 정도는 전국 16개 시ㆍ도 중 최하위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16개 광역단체 중 8개 시도가 이미 2010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혹은 유치원ㆍ초등학교 군으로 분류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데다 타 광역단체 역시 무상급식 대세 여론에 부응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데도 경상북도는 재정을 이유로 자체 예산 50%, 기초자치단체 50% 대응투자 예산을 활용해 2014년까지 전체 초ㆍ중학생의 50%까지만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여론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는 구미와 군위, 안동, 울진 4개 지역 기초자치단체가 20억원의 예산으로 초ㆍ중학생 8,687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또 1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및 울릉군 초ㆍ중학생, 저소득층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 총 430억원을 투입해 7만8,041명(전체 학생의 25%)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했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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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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