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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로마로 만든 것은 시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9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년사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신명나는 일만 함께 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난 2011년은 아쉬움과 시련도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냈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UNWTO 총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도민 여러분께서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2년은 세계경제의 불안과 북한의 불안정성, 그리고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대내외적인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의 모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원자력산업클러스터, 도청이전 신도시, 광역SOC망 확충 등 미래엔진을 가속화하여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강․산․바다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문화관광 르네상스, 경북정체성 재정립을 통해서 글로벌 경북의 위상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FTA에 대응, 산업부문별 전략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업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한 경북, 사람대접 받는 경북 실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로마를 로마로 만든 것은 시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시련이 있었지만, 결코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핏속에는 성공 유전자가 흐르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임진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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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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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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