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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및 선물용 농축산물 원산지 집중 단속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03일
1월 5일부터 설 전 1월 22일 까지 원산지표시 및 쇠고기이력제 집중단속
ⓒ 경북문화신문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및 선물용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장영국)은 1월 5일부터 설 전날인 1 월 22일 까지 특별사법경찰 158명과 명예감시원 3,000여명을 동원하여 원산지표시 및 쇠고기이력제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식품세트, 지역특산품 등 선물용품, 음식점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 등이다.


농식품 원산지표시와 쇠고기이력제에 대한 단속이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농식품유통량이 많은 백화점, 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하고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하여 통신판매농산물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또 쇠고기이력제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식육판매점, 정육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쇠고기와 백화점 등 대형업체에서 판매하는 갈비세트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표시된 개체식별번호 확인이 어려운 경우 시료를 채취하여 DNA동일성 검사를 실시하여 표시의 진위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농관원은 특히 단속과 함께 개정된 원산지표시 및 처벌강화 주요내용을 적극 계도·홍보하여 원산지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정된 주요내용을 보면, 음식점에서 반찬용에만 적용하던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대상을 찌개용 및 탕용으로 확대하는 등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범위가 확대되며, 4월11일부터는 농수산물가공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주정은 원산지표시 대상에서 제외 된다.


또 농림수산식품부 및 시·도 홈페이지에만 게시하던 위반업체 현황을 1월26일부터는 2회 이상 원산지를 표시하지 아니하여 적발된 경우도 포함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소비자원 및 인터넷 정보제공사업자의 홈페이지까지 확대공표 된다.


농관원은 지난 설에 154건의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사범을 적발하여, 그중 원산지를 거짓표시 한 68건은 형사입건 및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한 86건은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를 했다.


품목별 위반 순위는 돼지고기, 쇠고기, 배추김치, 과자류 순이다.



 <국산 및 수입농산물 원산지 식별방법>


























































품 목



국산농산물



수입농산물



도라지



<통 도라지>


◦껍질에 흙이 묻어있다


◦잔뿌리가 많다


◦수확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선하다


<깐 도라지>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다


◦깨물어보면 부드럽고 쓴맛이 약하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남아 있다



<통 도라지>


◦물로 세척되어 깨끗하다


◦잔뿌리가 적고 매끈하다


◦수확한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진다


<찢은 도라지>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강하다


◦깨물어보면 질기고 쓴맛이 강하다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하다



고사리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붙어 있다


◦줄기 아랫부분의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 있다


◦식감이 연하고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줄기 아랫부분을 칼로 잘라 단면이 매끈하다


◦식감이 질기고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



당 근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세척당근 제외)


◦머리 부분은 굵고 뿌리부분은 가늘다


◦잎 절단 부분이 거칠고 잎 일부가 남아 있다



◦물로 세척되어 깨끗하다


◦머리 부분과 뿌리 부분의 굵기가 비슷하다


◦잎 절단 부분이 깨끗하다



밤



◦껍질이 진한 갈색이고 윤택이 난다


◦모양이 둥근 것과 둥글넓적한 것이 섞여 있다



◦껍질이 연한 갈색이고 윤택이 적게난다


◦대체적으로 모양이 둥글다



대 추



◦한 움큼 쥐고 흔들어 보면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마모된 흔적이 거의 없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많다


◦과육과 씨의 분리가 잘되지 않는다



◦한 움큼 쥐고 흔들어 보면 씨앗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 것이 있다


◦마모된 흔적이 있고 꼭지가 거의 붙어 있지 않다


◦과육과 씨의 분리가 쉽게 되는 것이 많다



곶 감



◦과육이 탄력 있다


◦꼭지 부위에 껍질이 적게 붙어 있다


◦꼭지부위가 둥그런 모양으로 깍여 있다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다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다


◦꼭지부위가 사각형 모양으로 깍여있다



쇠고기


(등심)



◦지방이 유백색이다


◦떡심이 중간부위에 붙어 있다


◦떡심과 지방층에 핏물이 배어있지 않다



◦지방이 백색 또는 노란색이다


◦떡심이 윗부분에 붙어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떡심과 지방층에 핏물이 배어있다



쇠고기


(갈비)



◦수입산에 비해 갈비뼈가 가늘고 형태가 다양하다


◦갈비에 덧살이 붙어 있어 두께가 두껍다


◦갈비찜 또는 구이용으로 유통된다



◦국산에 비해 갈비뼈가 굵고 모양이 균일하다


◦갈비 본살만 있어 두께가 얇다


◦대부분 구이용으로 유통된다



돼지고기(삼겹살)



◦모양이 불규칙하고 절단면이 고르지 않다


◦삼겹살에 등심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구우면 지방이 무색으로 분리된다



◦모양이 일정하고 절단면이 고르다


◦삼겹살에 등심이 붙어 있지 않다


◦구우면 지방이 흰색으로 분리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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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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