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이욱열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들어 발생하고 있는 소값폭락과 관련 침묵하고 있는 정치권을 비판하면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책임을 묻고 동시에 대책을 강구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6일 이후보는 논평을 통해 한우 최대 산지인 경북지역의 농심(農心)이 죽을 맛이라면서 산지가격과 도매가격이 지난 1년 사이 20%에서 60%이상으로 급락했고, 여기에다 폭등한 사료 값 때문에 소를 키우면 키울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로 전략했고 비판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지난 열흘 이상 농촌지역을 다녀본 결과 한미 FTA 타결로 대책 없는 농촌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커져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근시안적인 대책과 처방이 반복되면서 농민의 피해와 농촌의 피폐함이 극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이후보는 "정치권이 온통 공천과 관련된 정쟁에 휩싸여 있는 동안 농민의 가슴에 멍은 더 깊어지고 있다"면서 " 소값 안정을 위해 당정 긴급대책회의를 포함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 관계당국에 대해서도 "소 값 안정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설 연휴를 전후해 쇠고기 소비를 촉진하고 군납을 추진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 이는 결국 국민이 쇠고기를 많이 먹어야만 소 값이 안정된다는 논리이고, 일차적인 책임이 국민에게 있다는 말로 들린다."고 비판했다.
또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적정 사육두수를 초과한 이유로 꼽고 있지만 이는 엄연히 이를 관리해야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정책 실패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적정 사료 값 유지와 유통소비망의 개선 등 장기적인 정책 수립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