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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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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연호 예비후보가 구미시 진평동 62-1번지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12월 31일 열린 사무소 개소식에는 김 예비후보의 고교 동창 및 동료 변호사, 강순호 해평면 전 농업경영인 회장, 손윤수 대구경북지역언론인협회 회장, 김상병 김해 김씨 종친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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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예비후보의 약력소개를 한 형곡동 주부 김지호 |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에는 좋은 조건에서 출발하느냐, 어려운 조건에서 출발하느냐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강조한 김연호 예비후보는 “역사적으로 김종직, 조광조 등 구미출신들은 항상 불의 앞에 당당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낙동강변에 구미공단을 건설한 영웅”이라며 구미 인재론을 주장했다.
또 앞선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중도 불출마에 대해서는 기획 공천의 희생양이라며 당시 한나라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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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예비후보 |
“17대 선거 당시 월등한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당시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윤환 전 의원이 동생을 잘 봐 달라는 부탁 때문에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김 예비후보는 “이 후 아직 어리니 기회가 더 있지 않냐는 막근혜 전 대표의 설득에 공천에 승복하고 이 후 침묵으로 당의 송사를 다 처리했지만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경북에 여성 공천자가 없다는 이유로 여성후보자를 전략 공천하는 잔재주를 부려 또 다시 출마를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후 절치부심, 와신상담을 하면서 준비를 해왔다는 김 예비후보는 “불미스러운 일들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왜 변하지 못하냐고 스스로에게 묻는 지역민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구미시민의 삶의 질 향상, 양질의 외국 기업유치, 이상적인 도농 복합도시 건설로 구미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 반드시 해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연호 변호사는 구미시 해평면에서 출생했으며 해평초등학교, 해평중학교, 계성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이 후 미국 조지타운대 로스쿨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법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25회 사법시험,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한국,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한나라당 10.26 재보선 클린선거감시단 위원, 한나라당 6.2 지방선거 클린공천감시단 위원, 한나라당 광주인화학교 성폭력사건진상조사 및 피해자지원 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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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한 강순호 전 해평면 농업경영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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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예비후보를 옆에서 지켜봐 온 친구의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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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윤수 대구경북지역언론인협회 회장의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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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병 김해김씨 종친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