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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이 다 아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0일
김찬영 예비후보 <젊은 놈이 뭘 안다꼬?>출판기념회

“젊은 놈이 뭘 안다꼬? 젊은 놈이 다 아네.”


오는 4월 구미 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찬영 예비후보의 <젊은 놈이 뭘 안다꼬?>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행사장을 나서며 던진 말이다.


7일 구미시 근로자 문화센터에서열린 출판기념회는 젊은 후보답게 뭔가 다르게 않겠냐는 참석자들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다.












 


아주대학교 후배들의 사회로 조지훈, 오나미, 유민상, 허안나 등 인기개그맨들의 영상축하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아주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과 리드로 참석자들 모두 일어서 어깨동무를 하며 응원 동작을 함께하는 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김 예비후보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한 경기도청 김문수 지사는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시기에 용기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뜨거운 열정으로 주민의 의견을 담아 그 뜻을 펼치기 바란다.”는 자필 편지를 보내 왔다.












  


“전국 최고 소득 4만 불을 바라보는 도시, 누구나 인정하는 대기업이 즐비한 전국 최고도시로 이름을 날린 구미의 지난 30년이 지금 빈공장이 넘쳐나고 구미식 노래방으로 유명한 퇴폐의 도시, 많은 젊은이들이 자살하는 도시로 변모했다.”는 구미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책 설명을 시작한 김 예비후보는 그 이유를 제대로 된 리더십 부재로 꼽았다.












  ▶김찬영 예비후보


특히 “선거 때만 되면 많은 분들이 나서서 변화를 외치지만 당선 순간부터 중앙정치 눈치를 보고 기득권에 안주하는 등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며 구미의 미래를 함께 나아갈 열정적 리더십이 없다.”고 지적하며“정치는 신뢰 할 수 있어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부끄럽지 않아야 하고 빠르게 보다 바르게를 지향해야 한다.”며“그 새로운 정치와 함께 구미시민들이 행복해 져야 한다.”며 책을 출판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 김 예비후보의 구미사랑, 나라사랑, '약자의 유일한 희망은 행정이자 정치"라는 소신 등 내용도 알찼던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신광도 (재)구미장학재단 이사, 구자근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교육의원, 박세진, 윤종호 구미시의원, 김용상 경기도청 대변인, 박종석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신재학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조상배 구미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동창, 선. 후배,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젊은 놈이 뭘 안다꼬?>


-구미생각


1. 대한민국 1/4구미, 그 많던 인재는 다 어디 갔을까?


2.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그러나 부끄러운 구미


3. 큰 아부지, 죄송합니다.


4. 주민은 불안하고, 경찰은 죄송하고


5. 법 없이도 살 사람


6. 오직 하나뿐인 OOO


7. 아침부터 불판닦는 사장님


8.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없는 것


9. 372, 472를 많이 만들자


10. 강남보다 더한 구미


11. 우리아이들에게 같은 꿈을 꾸게하자


12. 아주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나라 생각


1. 요새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어


2. 7080? 8899?


3. 강철 거인


4. 농약병 실종사건


5. 홍어와 왜구


▶도산초, 형곡중, 구미고, 아주대 졸업 ▶구미고 19기 학생대표▶아주대 총학생회장 ▶영남일보배 길거리농구 기획▶민주평통 최연소 자문위원▶현 구미시 농구연합회 부회장▶현 대한장애인 육상연맹 이사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청년단장
















  ▶모두가 즐기는 출판기념회












  












  ▶개그맨 유민상












  ▶시작과 마지막 큰 절로 인사한 김찬영 예비후보 












 












  




 











  


 











  ▶김찬영 예비후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아버님, 어머님












  ▶신광도 이사가 축사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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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2
다~~ 그런거지 뭐~~~ 같은 학교 출신 개그맨들도 저것들끼리 잘 모를끼라???
01/10 20:38   삭제
구미
선거철만되면 나타나는분 또있네
01/10 18: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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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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