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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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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19대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갑▪을 선거구는 역대 총선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1일 현재 구미갑구는 9대1로 도내 15개 선거구 중 최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구미을 역시 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구미갑▪을 선거구에 17명의 출마예상자가 총선을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상황 추이를 면밀하게 관찰해 온 여론지도층까지도 출마예상자의 면면을 파악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 굿모닝 구미뉴스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출마예상자별 서면질의 및 답변 내용을 지상 중계 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으로 형성된 구미시민들의 선택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미지역 주요 현안이면서 쟁점 사안을 여섯가지로 선정하고, 이를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구미 갑▪을 선거구 16명의 출마예상자(구민회 예비후보는 11일 등록, 대상에서 제외)를 대상으로 서면질의 및 답변을 요청했다.
이 결과 마감시한인 9일까지 구미갑구 8명의 출마예상자 전원이 답변에 응해 주었다. 구미을구는 8명 중 1명을 제외한 김태환 국회의원, 김대호 전 도의원, 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이 답변에 응해 주었다.
▶질의 내용은 ▷낙동강 구미지역 둔치 380만평 활용방안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 공천▷국회의원의 중앙 및 지역 활동 방향 ▷무상급식▷구미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교육예산(경비) 활용▷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등 등 6가지였다.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는 낙동강 둔치 활용방안,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 공천제, 국회의원의 활동방향 등3가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대한 지상중계는 경북문화신문 1월 13일자, 굿모닝 구미뉴스 1월12일자를 통해 보도하기로 했다.
또 무상급식, 구미교육, 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서는 경북문화신문 1월20일자, 굿모닝 구미뉴스 1월 22일자를 통해 보도하기로 했다.
<POINT 1/ 낙동강 둔치 활용 >
▶질의 내용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지역 낙동강 둔치 380만평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 여론이 비등한 실정이다. 구미시는 이곳에 친서민 골프장, 마리나시설, 평지숲 조성, 하중도의 친환경적 개발, 수상 비행장 시설 등에 대한 기초의견(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지역 낙동강 둔치 380만평의 활용방안에 대한 입장은 ?
▶답변 분석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출마 예상자 모두가 찬성했다. 그러나 친서민 골프장과 수상비행장에 대해서는 7명이 반대입장을 밝혔고, 2명이 적극 찬성, 6명은 공감대 형성 후 결정하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특히 대부분 출마예상자는 시민 공청회등 시민여론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미갑구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 시민▪구미시의회 ▪구미시 공감대 형성 바람직
지역주민의 행복과 편의 증진, 여가생활 위해 개발해야 한다는 방향에 공감한다. 다만 구미시민과 구미시의회,구미시 당국이 한 자리에 모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부지활용 계획이 확정된다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시절, 낙동강 둔치와 같은 친수구역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적극 추진하고, 조율한 바가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지역 낙동강 둔치가 친수구역으로 조속히 지정되고, 세계적으로 모범이 될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
▷김석호 구미갑 당협위원장(친박연합)
- 지역민 전체 의견 수렴,공청회 검증절차 거쳐야
둔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이다. 구미시민과 전국민이 이용할수 있는 시설을 만들거나 유치해 관광과 교육등을 통해 자원화 한다면 박정희 대통령생가와 함께 가치가 증대될 것이다.
친서민 골프장, 수상비행장, 마리나 시설 등은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수 있으나 대형사고,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대신 전국적인 규모의 수변생태공원, 수변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특화단지를 만들어 부모와 자녀들이 1박2일간 교육체험을 할수 있도록 한다면 관광, 교육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수 있을 것이다.
골프장, 수상비행장 구상 등은 특정인 몇몇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지역민 전체의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통해 검증되고 확인되어야 한다. 소통을 통한 둔치자원의 개발은 곧 지역발전의 디딤돌이다.
▷김성식 구미시의정동우회장(무소속)
- 경남 울산 태화강을 벤치마킹해야
구미는 자연보호 발상지인 만큼 산수가 조화를 이루는 금오산과 낙동강이 시내와 공단을 감싸는 멎진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낙동강 둔치는 심신의 휴식을 풀어주는 자연, 산수형으로 개발해야 한다. 경남 울산 태화강처럼 대나무 숲길, 낙엽숲길, 침엽수길을 조성하고 벤치을 설치해 자연을 즐기는 시민의 숲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머지 공간은 간단한 스포츠 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골프장, 수상비행장은 반대한다.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한나라당)
- 민주적 절차 필요, 객관적▪타당성 조사 통해 개발방향 정해야
구미시가 타지자체에 비해 우선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전략적인 개발내용에 대한 의견수렴이라는 민주적 절차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지난 해 낙동강 둔치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예산 12억원 전액이 삭감된 것은 전략적인 목적과 민주적 절차가 조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광활한 둔치를 미래지향적,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연구용역을 수행하면서 관련 지역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다양한 이해관계를 공정하고 적절하게 조정해야 한다.
구미시가 제시한 친서민 골프장, 수상비행장, 마리나 시설, 평지숲 조성, 하중도 개발 등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타당성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지역 개발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의 개발보다는 개발 후 윤용 가능성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안장환 구미갑 위원장 (민주통합당)
-친환경적 구미시민공원 건립해야
골프장 및 수상비행장 반대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다. 2012년 구미시의회 당초예산 심의 당시 편성된 낙동강 둔치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예산 12억원 전액 삭감을 요구하기 위해서 였다. 결과적으로 전액 삭감됐다.
구미시민이 다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자연, 친환경적 구미시민 공원 조성을 원한다.
▷이병길 변호사(한나라당)
- 380만평 전 지역 활용방안 재고해야
시민이 여가를 보낼수 있는 대규모 공원 등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380만평의 낙동강 둔치는 그 활용 방법에 따라 구미지역의 중심적 여가선용지가 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380만평 전지역의 활용 방안은 재고되어야 한다. 현시점의 시민 요구와 현재의 환경 기술, 도시계획 능력, 경제부담 능력이 완전하다고는 볼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향후 필요성을 위해 전체 면적 중 일정구역의 보류지를 50% 정도는 개발이전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활용방안의 구체적인 예를 든다면 첫째 50만평 상당의 평지숲 조성, 둘째 친환경 운영을 조건으로 한 공영의 퍼블릭 골프코스 9홀단위 4개 조성(총 36홀)으로 약 40만평 할애,노인용 게이트볼장과 젊은이를 위한 축구장, 간이 야구경기장, 풋살 경기장 등 레저시설 건설, 셋째 4대강 개발 이전 철새 도래등의 환경의 연속성과 관련한 생태공원 마련,넷째 낙동강의 수질을 최대한 보호하는 조건에서 최소한의 수상 레저 시설물(수상비행장이나 고급요트 시설은 반대) 설치 등에 100만평 할애 등이다.
그러나 숙박호텔업이나 음식, 주류판매와 관련된 시설의 철치는 둔치 또는 둔치로부터 일정거리 이내의 설치를 반대한다. 숙박업이나 주류판매업, 음식요리 등은 오염의 우려 상당하고, 구미지역의 기존 중소상인의 영업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인철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신청 예정)-완급 전략 구사하고, 일거양득 지향해야
목마른 사람에게는 당장 물이 급한 법이다. 어떤 메뉴의 식사를 해야 할지는 그 다음의 문제다. 둔치활용방안을 위해서는 순차적인 절차가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절대적으로 필요로하는 사업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구미시민들이 주말 시간대에 왜 구미를 빠져나가야 하는지를 돌아보아야 하고, 그곳으로터 해답을 찾아야 한다. 구미자금의 역외유출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구미시민들이 구미를 빠져나가는 것은 가족단위 혹은 아베크족등이 여가를 즐길수 있는 시설이 태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낙동강 둔치의 활용방안 속에 있다.
둔치에다 친환경적인 물놀이 시설, 편히 쉴수 있는 여가시설등 종합적면서 친환경적인 레저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급선무다. 아울러 종합레저시설물의 가치성을 제고하기 위한 평지숲 조성과 함께 식물원 조성을 순차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특히 평지숲과 식물원 조성은 테마가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입체적인 구상이 현실화되었을 때 낙동강 둔치는 여가시설과 교육현장이 공존하는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어르신등이 심신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는 치유의 숲 조성도 필수적이어야 한다.
특히 평지숲이나 수목원 조성은 테마가 있는 구간별 특성화하고, 이를 지역기업, 사회단체, 지역단위에 대해 일정공간을 할애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면 소요 예산및 운영비 절감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시민대중이 필요로하는 사업을 펼쳐나가면서 수상비행장, 친서민 골프장, 마리나 시설, 오토캠핑장등 시민여론 수렴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민주적절차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숙성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하중도 개발과 관련해서도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 철새와 농촌경제가 상호 공존하는 방향을 모색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채동익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한나라당)
- 자연과 인간 공존방향 개발, 시민공감대 형성해야
구미시민을 위해 당연히 개발되어야 한다. 하지만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속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구미는 휴식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져야 하고, 관광단지를 조성해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평면 일대 낙동강 주변은 철새도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철새의 낙원을 없애서는 안된다. 따라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으로 개발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철새 도래시기에는 사람의 출입을 금하고, 떠나면 출입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미을구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태환 국회의원 (한나라당)
- 친환경, 친서민적 활용방안 모색해야
구미시에서 계획 중인 시설인 친서민 골프장, 수상 비행장, 마리나 시설 등이 과연 친서민 시설인지 다시한번 되짚어 보아야 한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국가적으로 시행했다. 이를 통해 조성된 둔치는 국가적, 지역적으로 친환경, 친서민적인 방향으로 활용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특히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들과의 공감대가 우선적으로 형성되어야 한다. 부지가 조성되면 구미시민들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정책과정에서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김대호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 신청 고민 중)
- 친서민 골프장▪ 수상비행장 시설,옥성승마장▪자연휴양림과 연계 해야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시비를 들여서라도 체육공원과 종합레저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친서민 골프장은 요금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조성할 필요가 있다. 골프연습장을 다니는 많은 시민들에게 저비용의 골프장 시설 제공은 필요하다. 수상비행장 조성에 대해서도 찬성한다.
구미에는 문화여가, 레저시설이 없지 않은가. 옥성승마장, 자연휴양림과 연계할 경우 매우 바람직한 레저벨트가 형성될 것이다.
▷김연호 변호사(한나라당)
-센트럴 파크형 자연 친화공원 조성 바람직
친서민 골프장과 수상비행장, 마리나 시설, 평지숲 조성등의 계획은 시세에 비추어 너무 앞서가는 측면이 있다. 골프장이 친서민적일 수 없다, 구미시민 중 자동차 없는 시민도 많은데 비행기를 구입할 만한 사람이 과연 몇 명이 되겠나. 마리나 시설도 공단지대의 특성상 수질이 적합할지 의심스럽다.
따라서 구미시 계획에 찬성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 이러한 시설이 들어서면 상수도 보호취지에도 반하게 된다. 구미공단이 확장될 것을 감안한다면 공단 확장에 비례해 자연환경, 대기환경의 보호가 중시되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좋은 수종의 나무를 골라 대규모로 나무를 심고, 적정수준의 편의시설을 가미해 미국 뉴욕시의 센트럴 파크같은 자연 친화형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환경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다. 특히 수변지역의 대규모 공원이 됨으로써 훌륭한 피서공간으로 쓰임새를 기대할수 있다.
▷김영택 전 도의원 (한나라당)
- 개발 필요, 소통과 공감절차 거쳐야
해평면 일대 낙동강 주변은 철새도래지로써 철새들의 낙원이다. 개발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시민들의 소통과 공감의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
구미시와 고아읍, 경실련등이 낙동강 둔치 개발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충분히 검토해 좋은 방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무소속)
- 가장 대중적인 시설이 들어서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야 한다. 특정세대, 특정기호를 가진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보다는 대중적인 시설이 들어서야 한다.
환경파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낙동강 치수공사가 국토개발의 좋은 본보기는 되었지만, 부실공사 논란, 단수 사건 등으로 이미지가 훼손됐다. 환경파괴에다 시비까지 인다면 수조원 들여서 공사한 것에 대한 정당성 자체가 없어진다. 기존 환경을 최대한 보존할수 있는 시설과 개발방식을 택해야 한다.
산업적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향후 관리, 운영하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 것이다. 일정한 수익발생을 통해 국가 재정과 구미시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돈먹는 하마라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시설과 입지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향은 책임있는 사람과 전문가들이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한나라당)
- 지역주민 의견 배제한 결정은 비판의 대상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는 개발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못지않게 환경의 보존 또한 중요하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배제한 일방적인 결정은 지역민으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없다. 낙동강 둔치 활용방안과 관련해서는 폭넓은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야 하고, 공청회를 비롯한 시의회 의견과 시민단체 의견 등을 수렴하는 등 공감대를 넓혀 나가야 한다. 이런 지혜를 모은 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도시 건설을 진행해도 늦지 않다.
▷최중근 탑 정형외과 원장(한나라당)
-여론 수렴 후 시설 결정해야
어떤 시설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론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구미시의 경우 시민들의 휴식 및 유락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에 대해 경북도는 물론 정부에 대해서도 강하게 주장해 예산확보에 나서야 한다.
<김경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