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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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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19대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갑▪을 선거구는 역대 총선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1일 현재 구미갑구는 9대1로 도내 15개 선거구 중 최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구미을 역시 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구미갑▪을 선거구에 17명의 출마예상자가 총선을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상황 추이를 면밀하게 관찰해 온 여론지도층까지도 출마예상자의 면면을 파악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 굿모닝 구미뉴스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출마예상자별 서면질의 및 답변 내용을 지상 중계 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으로 형성된 구미시민들의 선택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미지역 주요 현안이면서 쟁점 사안을 여섯가지로 선정하고, 이를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구미 갑▪을 선거구 16명의 출마예상자(구민회 예비후보는 11일 등록, 대상에서 제외)를 대상으로 서면질의 및 답변을 요청했다.
이 결과 마감시한인 9일까지 구미갑구 8명의 출마예상자 전원이 답변에 응해 주었다. 구미을구는 8명 중 1명을 제외한 김태환 국회의원, 김대호 전 도의원, 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이 답변에 응해 주었다.
▶질의 내용은 ▷낙동강 구미지역 둔치 380만평 활용방안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 공천▷국회의원의 중앙 및 지역 활동 방향 ▷무상급식▷구미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교육예산(경비) 활용▷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등 등 6가지였다.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는 낙동강 둔치 활용방안,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 공천제, 국회의원의 활동방향 등3가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대한 지상중계는 경북문화신문 1월 13일자, 굿모닝 구미뉴스 1월12일자를 통해 보도하기로 했다.
또 무상급식, 구미교육, 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서는 경북문화신문 1월20일자, 굿모닝 구미뉴스 1월 22일자를 통해 보도하기로 했다.
-<POINT 2/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제 >
▶질의 내용
기초의원 공천제에 대한 찬반논란이 비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입장은?
▶답변 분석
15명의 출마예상자 중 공천제 찬성은 3명, 반대 10명, 신중한 입장은 2명이었다.이병길 변호사, 김태환 국회의원, 김연호 변호사는 찬성입장을 밝혔다.
반면 김성조 국회의원,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 김성식 의정동회장, 안장환 민주당 구미갑구 위원장, 전인철 전 도의원, 채동익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 김대호 전 도의원,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은 반대,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은 유보 입장을 피력했다.
▶구미갑구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 바람직
도의원 재선출신으로서 전문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지방공천제, 지방자치제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각종 제도 정비 및 법 개정을 위해 국회 지방자치 발전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회장직 수행과정을 통해 토론회 개최및 광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 '광역의원에 대해서는 유지, 기초의원은 폐지하자"는 의견은 42.4%로 높게 나타났고, '광역▪기초의원 모두 폐지'도 23.9%에 이를 정도로 공천제 폐지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심지어 '기초단체장까지 공천제를 폐지하자'는 의견이 66.8%에 이를 만큼 정당공천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가 헌법재판소의 불합치 결정으로 인해 정당공천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문제를 해소할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
▷김석호 구미갑 당협위원장(친박연합)
- 지방의원 공천제 반드시 사라져야
지방의원의 중앙당 공천제에 기본적으로 반대한다. 정치부패와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화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는 지역주민들이 지역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인 만큼 중앙당이 관여하는 것은 맞지 않다. 실제로 지역현안에 대해 여야간의 의견차이가 없다. 예를들어 육아, 거리질서, 복지, 주차장 환경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여야 모두에게 정책을 정하는데 별반의 차이가 없다.
특히 정당이 다르다보니, 오히려 영향으로 받게되는 불협화음이 발생할수 있다. 숨겨진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민의 주인의식을 위해서도 지방의원 공천제는 사라져야 한다. 국민의 70% 이상이 폐지를 찬성하고 있다. 현 정치권은 이러한 여론을 반영, 국민에게 지방자치라는 순수한 뜻을 돌려주어야 한다. 지방의회가 중앙정치의 대리전이 되어서는 안된다.
▷김성식 구미시 의정동우회 회장(무소속)
- 국회입법 사항이지만, 폐지돼야
국회입법으로 만들어졌지만 폐지되어야 한다. 집행부의 안이나 시정에 필요한 의원발의 입법등 대부분이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일때 피해자는 시민이기 때문이다.
당리에 따라 움직이는 의견보다 소수의 의견도 취사선택하는 의정이 되어야 한다. 사람,정책을 보지않고 공천자에게 표를 주는 묻지마 투표는 시정과 국정, 의정을 흐리게 할 뿐이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겠으나 훗날 후유증이 오기마련이다. 공천자가 낙선하고, 무공천자가 당선되는 아이러니칼한 결과가 바로 피드백 현상이다. 탈락자들의 반란이 공천자인 국회의원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한나라당)
- 제도는 좋지만, 공천투명성▪지역권력 유착방지▪인재 참여 문제 해결해야
국회와 지방의회간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기반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유익한 제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국민과 정치인의 의식이 부족할 경우 유능한 인재가 선출직 출마를 제한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거나 자칫 부정부패로 연결되는 사례가 있다는 비판도 있는 실정이다. 또 지역의 현안이라는 것이 여,야 무소속과 무관하게 정책에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제도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공천구조의 투명성, 지역권력 유착방지, 역량있는 인재 참여 등의 문제해결이 본질이라고 본다.
▷ 안장환 구미갑구 위원장(민주통합당)
- 지방의원, 기존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폐지해야
지방의원 및 기존 자치단체장 공천 폐지는 물론 광역시 구의원 및 구청장에 대해서도 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
▷이병길 변호사(한나라당)
- 공천제 의미있고, 계속되어야
찬반의견이 있다. 반대의견의 경우 정치권의 전횡과 부적격자 공천에 따른 폐해, 지방정치에 대한 중앙당의 개입으로 지방 고유성의 침해, 공천을 받기 위한 충성경쟁에 따른 지방의원의 고유업무 이행 어려움 등이다.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폐지주장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헌법상 정치구조는 정당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정당은 책임있는 정치적 주장과 정책추진을 그 존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한 수단으로 선거에서 공천 후보자의 공천제도로서 국민의 의사형성에 참여한다고 볼 때 지방의회의 경우에도 정당공천제도는 그 의미가 있고, 계속되어야 한다.
다만, 공천제를 유지하면서 해악을 제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실례로 현재처럼 2-3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의 경우 각 정당이 1명만을 선출할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경우 다수정당에서 지방의회 의원을 배출하거나 무소속 의원의 당선이 용이하게 되므로 공천제도에 따른 폐해를 방지할수 있다.
▷전인철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신청 희망)
- 공천제 폐지, 중선거구제의 소선거구제 전환해야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제는 출발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못한 밀실야합의 산물이다. 지난 2005년 당시 여야는 80%를 웃도는 기초의원과 국민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급제와 공천제를 주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절대 다수의 기초의원들은 상경투쟁, 삭발투쟁까지 했지만 공천제를 막는데는 역부족이었다. 공천제가 도입되기 이전인 4대의회까지만 해도 기초의회는 자율성과 다양성의 바탕위에서 지방자치의 이념을 구현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낳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공천제 도입 이후 기초의회는 공천과정에서의 잡음, 과열경쟁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 지역주민보다 공천권자의 눈치를 살피를 종속관계로 전락했다.
자율성과 다양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어떻게 지방자치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기초의원은 물론 기초단체장 공천제까기 폐지되어야 한다.
더군다나 현행 중선거구제를 소선거제로 전환, 풀뿌리 민주정치를 실천하는 본질적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19대 총선에서는 많은 지방의원 출신과 초선의원들이 대거 등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등원하게 되면 첫 시도의 일환으로 공천제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주도하도록 하겠다.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한나라당)
-당론과는 다르지만 폐지되어야
당론과는 다를수 있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 지방의원 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구미을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태환 국회의원 (한나라당)
-책임정치 구현 위해 정당 공천제 반드시 필요
지방의회는 풀뿌리 정치를 의미하고, 핵심은 지역주민들을 잘 알고 지역발전을 위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기본이다.
21세기 민주주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풀뿌리가 제 역할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책임정치가 이뤄져야 한다. 풀뿌리 정치의 책임을 의원 개인에게만 부과하는 것만으로 민주주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따라서 정당의 책임있는 공천과 당선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활동지원이 있어야 한다.
물론 찬반논란이 있지만 책임정치와 이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공천에 따른 문제점이 있다면 해결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김대호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 신청 고민중)
- 공천제 무조건 없어져야
무조건 없어져야 한다. 지역에 나쁜 폐단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의원▪도의원 출신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해 공천제 폐지에 대한 여론을 공론화 하도록 해야 한다. 지방의원은 국회의원의 종속품이 아니다. 중앙정치의 종속폐단을 막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서도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김연호 변호사(한나라당)
-정당공천제 제도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지방의원과 지방자치제도는 민주주의의 뿌리이다. 민주주의가 정당을 통해 현실화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공천제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지방의원의 공천제에 따른 폐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지방의원들에 대한 자세변화와 정당에 의한 지방의원 직 나눠먹기식의 관행이 극복되어야 한다.
▷김영택 전 도의원 (한나라당)
- 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지난 5대의회부터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제 도입후 지금까지 많은 폐단이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무소속)
- 부패정치의 온상, 공천제 폐지되어야
줄세우기 정치, 공천헌금 등 부패정치의 원인은 공천제에 있다. 따라서 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시의회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집행부 견제에 있다. 하지만 정당공천제 하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가 없다. 기초의원은 기본적으로 생활정치를 하는 가장 중요한 자리이다. 기초의원과 국회의원의 관계는 수직이 아닌 수평관계가 되어야 한다. 이래야만 기존 정치권에 대한 민심이반을 극복할수 있다.
그러나 법안 수정등의 절차가 필요하고, 지방의원 선출에 대한 지역주민의 무관심,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당소속을 주목한다는 점을 감안,당장 폐지가 어렵다면, 공천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와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상향식 공천제의 점진적인 추진과 출마자들의 정치적 철학과 정책을 명확히 밝히고, 해당 정당이 지향하는 바와 얼마나 일치되는 지를 검증해야 한다. 실행과정에서 정치권의 혁신적인 모습이 있어야 한다.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한나라당)
-지역간, 계층간 불화 원인 제공, 폐지되어야
지방분권이 제대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재정,사무, 조직, 인사, 입법 등 행정 전반에 걸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적정한 권한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토대위에서 지방의원은 풀뿌리 정신에 걸맞게 지방의 발전을 위해 일해야한다.하지만 정당공천에 발목이 잡혀 제 역할을 할수 없는 실정이다. 또 정당공천으로 인해 지역간, 계층간의 불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폐지되어야 한다.
정당은 책임있는 정책의 추진과 평가를 위해 정당공천제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반하는 제도이다. 또 지방의원의 정당공천제 반대는 그동안 언론의 여론 조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한나라당)
-지역 여론 수렴이 우선
솔직히 이 문제도 지역여론 수렴이 우선이다. 개인적인 득실을 떠나 여론 수렴과정에서 도출되는 흐름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POINT 3/ 국회의원의 활동방향은 >
▶질의 내용
국회의원의 역할무대는 중앙정치이다.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지역행사 참석 및 중앙정치 무대에 대한 활동방향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은 ?
▶답변 분석
국회의원은 종종 지역민이 갖고 있는 두가지의 시각 때문에 고민을 한다. 일부에서는 지역행사 참석을 주요 의정활동의 척도로 삼는가하면 일부에서는 지역행사보다는 중앙정치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요구하기도 한다.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원, 그렇다면 출마예상자들은 정치활동방향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구미갑구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 중앙정치가 주, 지역행사 참석은 부
초선의 경우 중앙행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지역 행사와 중앙행사를 차질없이 소화할수 있다. 하지만 선수가 높아질수록 당정협의, 각종 당지도부 회의, 야당과의 협상등 중요한 국가적 사안을 두고 공개, 비공개 로 진행되는 일정이 많다. 따라서 지역행사 참여와 상충되는 경우가 흔한 것이 현실이다.
각 사안마다 중요성을 따지면서 판단하겠지만, 중앙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면서 지역주민들을 찾아뵙는 것이 도리인 만큼 가능한 한 많은 참여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나가도록 하겠다.
▷김석호 구미갑 당협위원장(친박연합)
-지역은 담당보좌관, 국회의원은 중앙에 치중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구미시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는 지역담당 보좌관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아울러 직접 참석하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구미시민, 시의원, 도의원, 시청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직접 활용해 구미시의 전반을 챙기는 국회의원 상을 확립하겠다.
아울러 전반기에는 국토해양위 위원으로서 구미가 필요로하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후반기에는 산업자원 위원회 위원으로서 엘지, 삼성등 대기업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또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중앙이든 지방이든 소신있게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면 길이 없겠는가. ' 정치꾼은 거짓말을 하고, 정치인은 꿈을 말한다'는 말이 있다. 지역민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며 민심의 소리부터 듣는 정치인이 되겠다. 아울러 지역민과 같은 비젼을 꿈꾸며 달리도록 하겠다.
▷김성식 의정동우회장(무소속)
-구미시민 화합 한마당엔 꼭 참석
구미시민의 화합 한마당에는 꼭 참석하겠다. 표만 눈에 보이고, 구미는 안보이는 그런 정치인이 되어선 안된다.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보겠는가.
구미시와 관련된 정부부처와 기업체를 찾아다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구미발전과 시민을 편하게 살수 있게 한다면 최고의 정치인으로 추앙받을 것이다. 지금 시대는 전국이 골고루 발전해서 예전의 구미가 아니다. 구미에 필요한 비상정책을 개발해 전국민이 알아주는 한국의 구미를 만들고 싶다. 연구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한나라당)
-선 지역, 후 중앙의 정치활동 방향 견지
국회의원의 역할무대는 중앙무대이다. 입법,예산 심의, 감사등의 기능을 통해 국정을 리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선출된 국회의원은 지역에 대한 초지일관의 감사함과 관심과 배려하는 자세를 기본적으로 견지해야 한다.
초선의원의 경우 중앙정치에 매몰돼 지역정치에 소홀하는 사례가 있다. 당선된다면 '선 지
역 후 중앙'의 자세로 임하겠다. 가급적 구미로 내려와 시민들과 진솔한 접촉을 할 것이고,
지역행사는 빠짐없이 참석하겠다. 그러한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는 기
회를 갖도록 하겠다.
특히 당선된다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하겠고
대한민국과 국김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임기 중에는 전문성을 살려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구미를
한국의 실리콘 벨리로 재창조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박정희 컨벤션 센터를 설립, 우리나
라 산업발전의 토대였던 새마을 운동 정신을 많은 개도국들에게 전파하는 글로벌 정책 교육
기관으로 육성하겠다.
또 박대통령 생가와 금오산, 산업공단과 연계해 산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도시로 발전시
키고 이를 통해 구미하면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성지라는 등식이 성립될수 있도록 국내뿐 아
니라 글로벌 차원의 이미지를 구축,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겠다.
▷안장환 구미갑 위원장(민주통합당)
-여의도 정치를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 돼야
중앙정치를 알고 여의도 정치를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20여년간 중앙정치를
했다. 도의원, 시의원 경험으로 국가공단을 살릴수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절절한 가슴속으로 뛰어드는 진솔한 정치, 구미발전을 위해 대형국책사
업유치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정치를 하겠다.
▷이병길 변호사 (한나라당)
-중앙활동과 지역활동 조화시키겠다
국회의원은 각자가 국민을 대표하는 지위이고, 국가 전체의 입법과 행정부, 사법부 견제의
업무를 하지만 다만 선출에 있어서만 전국 단위가 아닌 지역에서 선출해 전국 적 업무 이
외의 선거거구민의 이해를 대표하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 특성에 따라 국회의원은 중앙정치
무대의 활동과 지역여론의 청취, 지역민의 고충상담과 처리를 위한 지역활동을 조화시켜야
한다.
구미의 사무실은 시민의 고충과 여론청취를 100% 주업무로 해 시민의 요청에 답을 하는 역
할을 하도록 하겠다. 시민의 말씀에 답하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앙정
치 무대에서 중앙인맥과 실력으로 정치행위를 하고, 입법행위, 예산심사 등 국회 활동을 통
해 지역민의 이해를 대변하고, 전국의 이해도 고려하는 것을 책무로 삼겠다.
지역행사의 참여는 여론 수렴을 위한 수단이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정치를 통해 국민과 시
민의 이익을 추구하도록 하겠다.
▷전인철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신청예정)
-중앙, 지역활동 조화 위해 심야열차 이용 상례화
일만을 생각하면 발걸음이 빠른 법이다.오로지 구미발전과 구미시민의 안녕추구만을 생각하
겠다. 구미시민들의 염원을 짊어지고 상경해 선물을 잔뜩 짊어지고 내려오는 충실한 대변자
가 되도록 하겠다.
국정감사나 예산을 편성, 심의 의결하거나 주요현안을 논의하는 상위위 활동 때는 중앙정치
에 매진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구미시민 여러분의 명령이자, 국회의원으로서의 임무이기 때
문이다. 그러나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심야열차를 가장 많이 이
용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마음
깊은 속을 경청하는 일을 원칙으로 삼겠다.
NGO, 봉사단체, 사회단체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정례화 하겠다. 분기별로 지역별 행사를 활
용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역시 정례화하도록 하겠다. SNS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소통의
의정활동을 펼칠수 있도로 하겠다.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한나라당)
-지역행사 선별참석, 중앙정치에 무게
국회의원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일해야 한다고 하지만, 지역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지역을
대표해 중앙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지역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구미발전에 맞는 다양한 정
책을 실현하도록 하겠다.
지역을 대표해 중앙으로 진출했다면 그 책임 또한 무거워야 한다. 꼭 필요한 지역행사에는
선별적으로 참석하면서 중앙정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구미을구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태환 국회의원 (한나라당)
-중앙,지역활동은 필요충분 조건으로 연계
중앙과 지역활동을 따로 구분해서 생각하기 보다 필요 충분조건으로 연계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중앙정치 무대에서 해온 한나라당 중앙위 의장, 홍보기획본부장, 제1사무부
총장을 역임한 것은 물론 한일의원연맹 활동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 것도 모두 지역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19대에 당선되면 3선의원으로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을수 있는 만큼 국토해양위를 비롯한
지역과 밀접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유리한 입장
에서 일할수 있을 것이다.
▷김대호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신청 고민)
- 지역행사 참석 제한적, 중앙정치 무게
지역행사 때문에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본연의 업무를 완수하는데 힘드는 경우가 종종있었
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물론 참여해야 하겠고, 이외의 경우에도 제한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시민과 소통을 위해서는 지역민과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갇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시의원, 도의원을 거쳐 국회의원을 향해 뛸수 있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비판이 있기 때문이다. 지역민의 충실한 심부름꿈으로써 묵묵히 일하는 겸허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추진력 넘치는 중앙정치를 실천하도록 하겠다.
▷김연호 변호사(한나라당)
-중앙정부 집중지원 이끌어 내겠다
10년간 중앙정치무대에서 쌓은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의 전국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구미시의 발전이 경북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케해 중앙정부 및 지역대표들의 공감대 형성을 이뤄내겠다.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의 집중적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
▷김영택 전 도의원 (한나라당)
-지역의 일이라면 빠짐없이 참석
중앙에서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의하고, 얻어낼 것이다. 지역의 일이라면 빠짐없이 참석해 지역의 눈이 되고 목소리가 되겠다. 소신을 갖고 일할 것이며, 자리에 연연해 하지 않겠다.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무소속)
-금요일- 일요일 저녁까지는 무조건 구미
금요일부터 일요일 까지는 무조건 지역에 있겠다. 주중에라도 중요한 일이 있다면 구미로 내려올 것이다. 선수가 쌓이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다만 정기국회나 국정감사 특히 구미관련 예산을 챙겨야 할 때는 중앙에 상주하겠다.
중앙정치에서 구미 정치인의 발언권이 강화되는 것은 구미가 다른 지역에 밀리지 않는 중요한 방법이다. 나이가 젊고 선수가 적을지라도 밀리지 않을 것이다, 예산과 힘은 지나가는 곳을 잘 알면 받아낼수 있다.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한나라당)
-경중 가려서 지역행사 참석
지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지역민을 자주 만나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할수 없는 국회의원의 역할 중 하나다. 그렇다고 해서 회의참석 등을 등한시하고 지역에만 머무를수는 없다. 경중을 가려서 지역의 행사에 참석한다면 이해를 해주실 것이다.
국회와 정당의 중앙정치 무대에서 20년을 보냈고 대부분 행정전문가로 활동했다. 지역의 산업육성을 위한 기획재정위와 IT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위에서 구미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한나라당)
- 가족이 서울로 이사가는 일 없을 것
분명이 약속하지만, 국회의원이 당선됐다고 해서 가족이 서울로 이사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혼자 중앙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수시로 지역을 찾는 의원상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저의 집 사람은 지역에서 병원을 하고 있다. 당선이후에도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는 의료인으로 남을 것이다.
<김경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