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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예상자들이 제시한 구미교육 발전방향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6일
구미갑▪을구 총선 출마자 예상 16명 <구미교육> 서면 질의 답변 지상중계/ 4
ⓒ 경북문화신문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19대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갑▪을 선거구는 역대 총선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6일 현재 구미갑구와 을구는 9대1로 도내 15개 선거구 중 최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구미갑▪을 선거구에 18명의 출마예상자가 총선을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상황 추이를 면밀하게 관찰해 온 여론지도층까지도 출마예상자의 면면을 파악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 굿모닝 구미뉴스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출마예상자별 서면질의 및 답변 내용을 지상 중계 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으로 형성된 구미시민들의 선택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미지역 주요 현안이면서 쟁점 사안을 여섯가지로 선정하고, 이를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구미 갑▪을 선거구 16명의 출마예상자를 대상으로 서면질의 및 답변을 요청했다.


이 결과 마감시한인 9일까지 구미갑구 8명의 출마예상자 전원이 답변에 응해 주었다. 구미을구는 8명 중 1명을 제외한 김태환 국회의원, 김대호 전 도의원, 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이 답변에 응해 주었다.


그러나 뒤늦게 출마를 결정한 구미을 이성춘 예비역 대령이 14일 서면질의답변을 요청해왔기 때문에 이를 포함시켜 보도하기로 했다. 반면 11일 예비등록한 구민회 예비후보의 경우 질의 답변 마감 시한 이후에 등록을 마쳤고, 추가 질의 답변 요청이 없어 보도에서 제외키로 했다.


 


▶질의 내용은 ▷낙동강 구미지역 둔치 380만평 활용방안(기 보도)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 공천(기 보도)▷국회의원의 중앙 및 지역 활동 방향(온라인 보도, 오프라인 보도 예정) ▷무상급식▷구미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교육예산(경비) 활용▷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등 등 6가지였다.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는 낙동강 둔치 활용방안, 기초의원 및 기초단체장 공천제, 국회의원의 활동방향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대한 지상중계는 1월 12일자 굿모닝 구미뉴스를 통해 보도했고, 1월 16일에는 무상급식과 관련한 보도를 했다. 경북문화신문 1월 13일자는 낙동강 둔치 활용 방안, 공천제에 대해선서만 보도했다,


향후 무상급식, 구미교육, 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국회의원 활동방향 등 4가지 안건에 대해서는 경북문화신문 1월20일자, 굿모닝 구미뉴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무상급식, 구미교육, 구미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보도하기로 했다.


 


 


 


 


-<POINT / 구미교육의 문제 5>


▶질의 내용


구미시는 90억원대의 교육경비와 기타 교육관련 예산등 2011년의 경우 200억원대의 예산을 일선학교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구미지역 고교의 명문고 대입실적은 저조한 실정이며, 중학교 졸업생의 타 지역 유출 역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구미교육의 질 개선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십시오.


▶답변 분석


교육화성화에 대한 정답은 없기 마련이다. 16명의 답변자들은 제각각의 입장을 밝혀주었으나 학력신장을 위해 교육경비가 쓰여지도로록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했다. 아울러 우수교사 초빙과 교사 사기 앙양, 명문고와 명문대학 유치, 장학금 대폭지원과 기숙사 생활비 지원에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일부 답변자의 경우 구미지역의 고교 평준화에 대한 의견 제시와 함께 사재를 털어 명문대를 유치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구미갑구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 구미에서 대학진학하면 많은 혜택 주어진다는 인식 필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목표를 갖고 차근차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미의 경우 인근지역에 비해 높은 생산력과 소득,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자녀 교육을 위해 타지로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에서 공부해서 대학으로 진학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재)구미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기금 목표액 1천억이 조기에 달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재 87억원 가량의 기금액을 모금했고, 지난 해 2월 이자 2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보다많은 기금조성으로 큰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구미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


또 구미출신 고등학생들이 서울 지역으로 진학 했을 경우 비싼 거주비용에 시달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공부할수 있도록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의 구 보이 스카웃 건물이 구미학숙으로 조속히 활용될수 있도록 하겠다,.


중학생의 이탈문제는 결국 우수고 유치와 진학문제에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구미시 교육당국과 협의해 방과 후 학습지원 체제의 강화 등을 통한 명문고 육성방안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또 외국어 전용학교 유치를 비롯한 과학, 외국어, 예술, 체육 등 각종 특목고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구미지역 중학생이 구미지역 고교로 진학하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타지역 학생들 역시 진학하고 싶어하는 일류 고등학교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당협 위원장(친박연합)


- 초중교 교사 90-40% 대구 출퇴근 문제 극복돼야


 


구미에서 교육에 지원되는 예산은 바로 ‘구미교육의 질적향상’에 관계되어야 한다. 구미지역의 정주여건이 열악하다는 중심에는 교육이 있다. 이 때문에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지역민의 세금으로 형성, 지원되는 교육관련 예산이 ‘ 최고 수준이 교육환경 조성’이라고 하는 ‘ 교육의 질 향상’에 쓰이기 보다는 교육청을 대신해 학교 환경 개선사업 예산으로 전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구미시가 올 한해 지원한 교육예산은 교육경비 보조금 93억원과 기타 138억원 등 231억원에 이르고 있지만, 학습 능률 향상과 학습의 질 개선을 위해 투자되는 비용응 미미하다. 이는 제대로된 학교, 학부모, 유관기관의 관리 감독하에 학생들의 질높은 교육을 제공받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 즉 구미시에서 지원하는 교육예산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문화된 교육시스템의 확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창의적인 인재는 창의적 교육 시스템과 교육환경 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와 관리 감독만이 구미를 명품교육도시로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구미초등학교 교원의 90%, 중학교 60%, 고등학교의 40%가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현실에서 형식적인 투자가 아닌 교원의 정주환경을 만들고 과감한 직접 투자가 이뤄질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통합이 필요하다.


 


▷김성식 구미시의정동우회장 (무소속)


- 학년별 특별반 만들어 적극 지원 방법 고민을


 


과거 1960년대 본인의 모교인 대구 계성고는 학년별 특별반을 만들어 당시 서울대에만 50명 가까이를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일부 학부모들의 차별화 내지 평준화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으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특설반 학생들의 인센티브는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원했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단순한 아이디어가 세계 제1의 아이폰이 나올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약이 무효라듯이 한가지라도 확실한 방법으로 연구해야 할 것이다.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한나라당)


- 포스텍 수준,세계 최고 경영 전문 종합 대학 설립


 


학창시절을 회상해 보면 당시 구미에는 국립구미전자고, 금오공고, 금오공대등 명문학교들이 많아서 전국 수재급의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구미시민들이 낙후된 교육여건을 가장 심각한 애로사항으로 보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구미지역 교육의 지역 질 개선은 도시 전체의 경쟁력과 관련이 많다. 대구 광역시를 비롯한 인근지역의 명문학교에 진학하려는 욕구가 강하게 남아 있는 한 교육여건 개선을 요원할 수밖에 없디.


따라서 포항시의 사례를 밴치마킹해 보고 싶다. 포항시에는 포스코가 설립한 포항공대, 즉 포스텍이 있다. 포스텍 설립 이전에는 포항시에도 많은 중고학교 인재들이 대구, 부산지역으로 진학을 많이 했다, 그런데 포스텍이 설립된 이후에는 전국 최고의 인재들이 몰려들었고, 설립된 이후에는 포철고를 비롯한 전통의 포항고, 포항여고등이 전국적인 명성을 유지하게 됐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구미지역에 포스텍 수준의 글로벌 대학을 유치하겠다. 구미에서 성장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미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 전문 중합 대학을 설립하도록 직접 설득하고, 문제점은 해결해 나가겠다.


만일 포스텍과 같은 글로벌 수준의 대학이 구미에 설립된다면 세계 수준급의 교수 인력과 국내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구미로 유입될 것이고, 대학과 관계된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까지 최고 수준의 명문학교로 도약할 것이다. 또 지역대학들과도 경쟁 또는 협동을 통해 지역대학의 수준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결국 지역대학의 성장은 전체적인 지역 혁신 역량의 확충을 수반하게 돼 구미시는 인구 유입, 창업과 취업, 교육과 생활 등이 선순환 적인 구조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전인철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신청)


-구미, 모교 출신 교사 초빙, 교사▪학생 사기앙양책 마련해야


 


학교 시설 개선은 국가재원으로 부담해야 한다.기초자치단체의 재원은 학력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옳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하다.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에게 책임지도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사기를 진직시킬수 있도로 해야만 학력신장으로 이어질수 있다.


아울러 모교 출신 교사를 초빙하거나 구미출신 교사들을 대폭유치함으로써 구미에서 거주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칠수 있는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어야만 한다.


선산교리에는 대규모 택지가 개발되고 있다, 외지에서 출퇴근 하는 교사들을 위한 공동주택 마련 방안도 검토되어야만 한다. 아울러 우수학생들이 서울이나 대도시의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장학금은 물론 기숙사시설까지 보조해주는 획기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안장환 민주 통합당 구미갑위원장(민주통합당)


-특수목적고 활성화 통해 경쟁력 제고 해야


 


부족한 예산을 투입해 대구 등 인접 대도시로 인적자원 유출을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특수목적고 활성화를 통해 대구교육과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인간 중심,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구미교육의 차별화가 중요하다.


▷이병길 변호사(한나라당)


-자연계 인재 위해 금오공고, 금오과학고로 명칭변경해야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학교등 교육당국,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민의 관심, 학생의 학습 의욕과 노력 등 각 부문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한다.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학 진학실적을 가장 중요한 학습 지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므로 단기대책으로 명문대 입시 위주의 정책을 우선마련해야 한다.


구미지역 고교의 입시는 비평준화이다. 좀더 학력 신장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경주할수 있는 요인을 제공해야 한다. 공립 고등학교의 경우 이런 노력을 도교육청이나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독려해야 한다. 자율형 공립고의 설치도 고려해야 한다. 특목고로 외국어고가 있으나 자연계 특목고가 없으므로 국립 금오공고를 과학고로 변경해 지역의 자연계열 인재가 구미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욕증진과 노력을 위한 방안은 지역인사 출향인사 중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인재들을 유치해 정기적으로 각 학교에 특강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장기적인 정책으로는 2세들이 입시지옥, 줄세우기 수능제도, 내신제도로부터 해방돼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소질을 개발, 육성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 진할 할수 있도록 수능 시험제도의 자격고시화, 대입시험의 학과별 과목 제한, 내신 과목의 반영 제한 등에 대해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


 


▷채동익 중수진흥회 회장 (한나라당)


 


-IT산업 메카에 걸맞는 학교 유치해야


 


구미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구조적인 면에 있다. 구미는 산업과 농업이 어우러진 도농복합도시다, 노동자들이 많고, 특히 생계형 맞벌이 부부가 많다. 따라서 부모 없는 집 자녀들은 방치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다시말해 방과 후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될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


교육의 질향상에 대해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지역 학교에 우수한 학생들을배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일환으로 첨단산업과 IT산업의 메카에 걸맞는 학교 유치가 절실하다.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애향심이다. 구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야 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산이다. 우수한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구미시와 학부모, 관계기관의 다양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구미을 출마예상자별 답변 내용


*답변 분량에 따라 출마 예상자별 보도 분량이 달라질수 있음


 


▷김태환 국회의원 (한나라당)


- 명문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진학우수교사 확보해야


서울대 수시합격자 발표결과 구미시 전체에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포항의 40명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내에서의 우려가 높은 줄 알지만, 우려만 하고 있을수는 없다. 정확한 원인분석과 대책수립이 절실하다.


원인을 분석해 보면 지역의 우수한 중학교 졸업생들이 타시군으로 진학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우수인재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지역의 각 고등학교들이 자체적으로 명문대학과 연계하는 자체 특별 프로그램을 보우하고 있는 사례가 극히 드문 실정이다.


또 대구 인근이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대구에서 출퇴근을 원하는 교원들이 많아 진학지도교사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우수한 중학교 졸업생들의 외지유출을 막기 위한 지역내 고등학교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의 입시정보 분석력 강화와 학교별 명문대학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시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유능한 진학 지도교사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또 구미시 및 구미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내 고등학교의 정보체계 현대화 및 학교별 공조체제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


▷김대호 전 도의원 (무소속, 한나라당 공천 고민)


-교사 사기 높이고, 교장 의욕 넘쳐야


명문학교 개념은 사라졌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교사의 사가 앙양이 중요하다. 교사의 사기는 저하됐고, 학생의 사기는 앙양되는 불균형이 심각하다. 구미시의 교육경비는 학교 시설투자보다는 교사의 사기를 올리고 교장이 의욕을 갖고록 해야 한다.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학력향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학교사와 교장의 의욕이 넘쳐야 한다.교사가 학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연구할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김연호 변호사 (한나라당)


- 좋은 교사 초빙등교육 헌신 토대 마련해야 좋은 교사들을 초빙해야 하고,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위해 교육을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투자를 확대하고, 사립학교의 경우에는 학교 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더불어 지원을 강화해 교사와 제자가 일체가 되어야 좋은 학교, 좋은 대학교에 진학 할수 있는 토대가 구축된다. 자기 성취에 대한 욕구를 높여주는 정신적인 교육풍토 역시 개선해 문제학생들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야 한다.


 


▷김영택 전 도의원 (한나라당)


-명문대학 유치, 인재유출 방지책 마련해야


구미의 교육문제는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아울러 시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속도는 느리지만 분명이 해답은 있을 것으로 본다.


양질의 교육, 명문대학교 유치, 인재 유출 방지등 구미가 안고 있는 교육문제는 구미를 사랑하는 애향심과 관련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합쳐질 때 해결될 것이다.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 회장


- 양포동에 특성화고 신설 반드시 필요


현실적으로 고교 평준화를 실시하는 것이 나을수도 있다. 교교 입시에 많은 기력을 쏟고 나면 다른 지역 학생들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할 것이고, 과거에 고등학교 몇 개 없던 시절도 아니고, 구미에도 많은 고교가 생겼기 때문에 교교 평준화를 통해 교교 입시 부담을 줄이고, 사회에 빨리 진출하기를 바라는 학생들을 위해 특성화고, 전문계고를 집중지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저소득 학생들의 졸은 학교에 가는 길을 막아서는 안된다. 이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생활비 보조, 공부 공간 제공등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지역명문고 육성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사회적 지위에 따른 교육의 차별화를 없애기 위해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동지역에는 고등학교가 부족하다. 양포동에 특성화 고등학교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한나라당)


- 열정적인 교사 확보 필요


구미시는 시민 평균 연령이 33세의 젊은 도시로서 충분한 교육수요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기준, 우수학생 타지역 유출은 중학생 연평균 9.0%, 고등학생은 20.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경쟁력이 뒤쳐진다는 결론이다. 서울 강남을 비롯한 학군에 우수학생이 몰리는 이유는 명문고 진학률이 높기 때문이다. 구미는 교육환경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


첫째 열정적인 교사 확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수교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기존 교사들의 동기 유발을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외국이 명문학교와 같은 보딩스쿨의 초일류 고등학교의 설립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셋째, 맞춤형 교육제도의 실시도 고려해야 한다. 중고 및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할수


있도록 교육커리규럼도 개발해야 한다.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한나라당)


- 자산 모두 털어 유명 대학 설립하겠다.


본인에게 가장 중점적인 문제가 교육이다. 지역 교육 여건이 좋아지면 인구유입은 당연한 것이다. 지역 경기 또한 인규 유입에 따라 당연히 활성화된다. 따라서 공약사항으로 삼는 문제도 교육이다. 우선 제 자산을 모두 털어 대학을 설립한다. 아울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제학교 등 우수한 중고교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구미하면 교육의 질이 우수한 지역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도록 하겠다.


▷이성춘 예비역 대령


-우수 교원에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해야


교육의 획기적인 질적 향상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겠으나, 먼저 정확한 현실 진단을 기초로 보완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양질의 교육인프라 구축을 들 수 있는데, 엄격한 교원평가제도를 활용해 우수 한 교원에게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부여 하므로써 전체 교원의 동기유발을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의 노력, 그리고 예산, 시설투자 등 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지원이 조화를 이룰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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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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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꽃거지
김석호 후보님의 글에 동감이 가네요 정말 가끔 가다보면 구미가 대구의 위성도시 취급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구미는 일하는 곳 생활을 대구..이러면 안 되죠! 구미내에서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07 10: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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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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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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