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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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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 출마하는 구미지역 출마예상자들은 복지 이슈인 무상급식, 정치이슈인 지방의원 공천제, 여가선용의 이슈인 낙동강 둔치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일까. 또 경제 이슈인 구미공단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구미의 최대 현안중 하나인 교육의 질향상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일까.경북문화신문은 구미갑을구 총선 출마예상자 16명을 대상으로 구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서면질의를 통한 답변을 도출해 냈다. 9일 현재 출마예상자는 16명이었고, 이중 을구 출마예상자 1명이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다. 또 지난 15일 답변 마감 이후에 출마 입장을 밝힌 1명의 출마예상자가 추가 질의및 답변을 요청해오면서 대상자는 최종 16명이었다.
지난 20일자 경북문화신문을 통해 보도한 지방의원의 공천제에 대해서는 16명 중 3명이 공천제 찬성, 13명이 공천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또 갑구는 8명중 1명, 을구는 8명 중
2명이 공천제 찬성 입장을 밝혔다.
또 같은 날자에 보도한 낙동강 둔치 380만평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평지숲 조성 등 친환경 여가시설에 대해서는 16명 모두가 찬성을 했고, 절대다수가 골프장 등 레포츠 시설에 대해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공감대 형성 절차와 관계없이 친환경 친서민 골프장 조성에 찬성하는 의견은 2명이었다.
27일자 보도하는 항목 중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16명 중 무조건 전면 무상급식 찬성이 7명, 조건부 전면 무상급식 찬성 8명이었고, 단계적 확대실시는 1명이었다. 결국 15명이 전면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교육의 질향상에 대해서는 16명 모두가 현 구미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류고 만들기, 교사 대구 출퇴근 극복, 학년별 특별반,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 설립, 교사▪학생 사기 앙양책, 금오공고의 금오과학고로 명칭변경, 좋은 교사 초빙 등 특이한 의견들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마예상자들은 구미시가 지원하고 있는 교육경비 사용과 관련해서는 학력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추진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내놓았다.
구미경제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취업조건부 삼생 프로젝트 추진, 차세대 성장산업 완성품 회사 공단 유치, 강소기업 유치, 경영및 근로자 환경 획기적 개선, 부품소재 항공 산업단지 조성, 외국기업 등 고용창출 없는 기업유치 배제, 구미산업구조 첨단화 고도화 지속적 추진, 소규모 농공단지 조성, 양질의 외국기업 신규 유치등이 주를 이뤘다.
중앙및 지역 활동을 어떻게 안배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앙 및 지역 활동 연계, 지역행사 참석 제한 및 중앙정치에 무게, 지역행사에 무조건 참석, 주말시간대 무조건 구미 상주, 경중가려 행사 참석, 중앙일정에 차질없도록 안배, 지역은 담당보좌관▪중앙은 국회의원, 중앙정치 올인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관련기사 2,3,4,5면/ 김경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