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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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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9대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전파과장이 같은날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민심을 거스르는 정치권력이나 세력은 이번 총선을 기해 퇴출 되어야 한다”며 “서민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실질적으로 일하는 국회의원, 시민의 한사람으로 정치를위한 정치가 아닌 구미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당선후 매년 의정활동 지지도를 조사해 50%미만일 경우 그 책임을 지고 미련없이 사퇴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4년 단임 정신으로 지역 주민들을 잘 섬기고 혼신을 다해 낮은 자세로 봉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할 예정인 이승우 예비후보는 선산 도개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등고시를 거쳐 정보통신부(현, 방통위) 사무관으로 임관한 후 경북체신청 전파과장을 끝으로 공무원을 사직했다. 이후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후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