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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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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이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벽출근길 인사가 시작됐다. 또 후보들은 재래시장등 민심의 현장속으로 파고들어 민심과의 교감에 나섰다.
- 김성조 국회의원, " 한 기 뭐있노?"
예비등록과 함께 컨테이너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3선의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구미갑 예비후보)은 19일 이른 새벽, 민심 속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김의원은 최근들어 " 다선 국회의원이 뇌물을 받았던지, 성희롱을 했다던지, 결정적인 하자가 없으면 가장 많이 듣는 것이 '한 기 뭐있노?'라는 말일 것"이라면서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곧 덕에 반하는 것으로 알고 살아온 날들이 문득 후회스러울 때가 있지만,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더 고개를 숙이고, 42만 시민을 위해 묵묵히 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18대 국회에서만도 5공단을 주도적으로 조성했고, 1공단 리모델링 사업을 성사시켰으며, 약 800억 규모의 새마을 테마파크를 조성했지 않느냐"고 조심스럽게 반문한 김의원은 "이 3대 사업만해도 전국 299명의 국회의원 중 어느 국회의원보다도 한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의원은 "한 기 뭐있노?라는 지적을 가슴깊이 받아들이면서 '한 기 많네?'라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시민과 구미를 향해 걸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 3천배의 가슴안고 민심 속으로
지난 2일 10시간 동안 삼천배 의식행사에 이어 16일부터 새벽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친박연합 구미갑 예비후보)은 19일 새벽에도 출근길 인사를 한후 송정번개시장에서 상인들의 손을 맞잡았다.
이날 김 위원장은 " 서민들이 새벽 일찍부터 생계를 잇기 위해 한파와 맞서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죄송함을 금할 길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새벽부터 막걸리잔을 기울이던 초췌한 장년의 시민이 "집에 있기도 낮부끄럽고, 밖으로 나와도 일할 곳이 없어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고 울먹이자 김 위원장은 "서민과 근로자들이 일자리 걱정없이 편안하게 사는 구미를 만들기 위한 <서민과 근로자를 위한 공약>을 만들고 있고, 공약이 실천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숙연케 하기도 했다.
이날 김위원장은 또 주민들과 만나 “구미시민이 낸 장학금의 경우 소수만이 혜택을 보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구미를 떠나 유학 간 대학생 등에게도 공영 기숙사 제공등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만큼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한나라당 구미갑 예비후보), 박정희 대통령 일군 업적,계승하겠다
지난 12월 14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생가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은 16일부터 새벽출근길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민심과의 교감 나누기에 나섰다.
특히 19일 오후 2시 원평동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상가를 지켜 앉은 상인들과 재래시장을 찾은 서민들에게 손을 건넨 심 전 국장은 " 재래시장은 서민들의 심정과 생계 상황을 체감할 수 있는 삶의 현장"이라면서 " 몰아치는 경기 한파로 침울하게 돌아앉은 서민들을 접하면서 괴로운 심정을 가눌길이 없다"고 말했다.
"외롭고 힘들었던 청소년기를 이겨낼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곳이 바로 구미이고,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밝힌 심 전국장은 "낙동강 허허벌판에 내륙최대의 공단을 세운 박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해 구미를 세계최대의 IT 메카로 발돋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왔고,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면서 "구미공단이라는 온돌방에 경제의 불을 지펴 서민과 근로자 등 42만 시민이 경제한파를 물리칠수 있도록 하는데 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전국장은 또 이른 시간 내에 수십여년 동안 연구해온 구미 발전 구상 전략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동익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 5일째 새벽출근길 인사
채동익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한나라당 구미갑 예비후보)이 겨울들어 첫눈이 내리던 지난 12월 31일부터 구미지역 주요 도로변에서 새벽 출근길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차가운 겨울비가 내린 19일 오전 7시에도 비옷을 입고 여지없이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채회장은 "새벽에 내리는 겨울비처럼 많은 시민들이 경제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면서 정치의 길을 걸어온 한 사람으로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채회장은 또 " 공직생활과 공직후 활동을 통해 구미공단 경제와 서민경제에 대해 많은 지식을 축적했고,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았다"고 강조하고, " 수십년 동안 일구어온 나름대로의 경제철학을 구미시에 접목, 취직걱정이 없고,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통해 42만 시민들이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하는데 여생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채회장은 특히 " 구미공단 경제와 함께해온 자신만의 얼어붙은 서민경제에 불을 지필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실천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학봉 전 행정관은 포항이 아닌 경북 구미시갑 지역에 공천장을 냈다. 심 전 행정관은 2010년 9월 야당에서 영포라인 뇌물수수 의혹으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증인 채택요구를 받았던 영포회의 핵심 멤버로 공천을 받을 경우 야당의 공세에 시달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02/17 13:37 삭제
자존심을 지킵시다 그리고 우리가 구미를 다시 세웁시다 구미인 잘못하였다 하여도 우리 구미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 구미인의 단결된 힘을 보여줍시다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구미도 수많은 인재가 있다는것을 보여줍시다
02/08 23:44 삭제
정말 어이가없는것같습니다.타지방사람이 단지 출신고교 하나만으로 구미에 출마한다는게..사실 구미를 무시하는것 같아 매우 불쾌합니다!
차라리 포항가서 고향사람들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세요!
02/08 18:31 삭제
구미 토박이가 아무래도 구미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겠죠? 다른 건 몰라도 김석호 후보님이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었고 학교 또한 구미지역에서 다녔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02/07 09:56 삭제
지역민이라 잘 뽑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촌놈 봅아서 구미위해 일하랬더니 서울가서 길찾는데만 12년 허송하고 도다씨 '처음처럼'이라 외치고잇으니...소가 웃을일..!!
영포라인 아니라 맹박이 형이라도 구미 발전위해 제대로 일할사람이라면 아낌없이 내주위에 있는표 다 몰아 주리다...!!
01/28 19:4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