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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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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상주지역 야권 시민후보 추대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치 혁신 바람을 타면서 파급력이 도 내 전체 지역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당초 상주지역 야권-시민통합후보 추대위원회(위원장 정의선)는 19일까지 최종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설 대목과 겹치면서 일부 단체의 내부 논의가 확정되지 않은 곳이 몇 군데 있고, 추가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단체에도 문을 열어 놓기 위해 각 단체의 후보자 추천 마감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에따라 추대위는 늦어도 다음달 6일까지는 최종 후보자를 확정키로 했으며 총선 두 달 전인 2월 11일까지는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추대위는 또 야권-시민통합후보 논의에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후보자의 자격 요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민주통합당 상주지역위원회에도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 한미 FTA 폐기를 공약으로 내 세울 것.▶ 4대강 파괴 행위 반대 및 복원에 앞장설 것▶ 6.15 남북 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에 기초한 남북 화해와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한 평화통일 추진에 동의할 것▶ 국가보안법 폐기에 찬성할 것▶ 부자감세 철회와 서민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것▶ 농업 보호와 식량자급률 법제화에 동의할 것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