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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 현역의원 평균치 도입하면 3-4명 공천 배제, 피로감 누적- 일률적용해도 득 없을 듯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3일
다음달 초순 공천심사위 출범, 중순경 여론조사 돌입
ⓒ 경북문화신문

 


한나라당이 다음달 6일까지  공천심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공천전에 돌입한다. 교체지수를 위한 여론조사는 다음달 1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큰 관심사항은 교체지수에 따른 지역구 의원 25% 공천배제다. 비대위는 25%의 공천배제 비율을 지역별 안배가 아닌 지역에 관계없이 일괄적용키로 해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겠으나 25% 평균치를 경북지역에 적용할 경우 공천배제 대상은 3-4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 지역구 국회의원은 144명이다, 이 중 불출마 선언을 한 의원은 8명으로 이들을 제외하면 교체지수 여론조사 대상 의원은 136명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공천배제 현역의원 하위 25%의 룰을 적용할 경우 공천에서 배제되는 의원은 전체적으로 34명이다.


지역별로 하위 25% 공천배제 평균치를 도입할 경우 ▶포항남구 이상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경북도는 15명 의원 중 14명이 대상이다. 이 경우 배제 대상은 3-4명이다.


▶종로구 박진, 노원구병 홍정욱, 양천구 갑 원희룡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시는 34명 의원중 31명이 대상이며, 평균치를 도입하면 배제 대상은 7-8명이다.


▶불출마가 없는 경기도는 31명의원 전원이 대상이며, 배제대상은 서울과 동일한 7-8명이다. ▶10명의원 전원이 대상인 인천은 2-3명이며▶4명의원 전원이 대상인 강원도는 1명▶전체 의원 17명중 부산영도구 김형오, 부산 사상구 장제현, 부산 사하구갑 현기환 의원 등 3명이 불출마를 선언한 부산은 14명 대상자 중 3-4명 ▶5명 전원이 대상인 울산은 1명▶13명 전원(불출마 선언한 경남 양산의 박희태 의장은 무소속)이 대상인 경남은 3명▶12명중 대구 달서을 이해봉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대구는 11명이 대상으로써 2-3명이다▶이외에도 충북 2명, 충남 1명으로 교체대상에 포함될지는 미지수다.


일괄적용이 아닌 지역별 평균치를 적용해 본 결과이지만, 현역의원 3명의 충청권, 4명의 강원권에다 제주권과 호남권의 경우 현역의원이 전무한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서울과 부산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많은 각각 3명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점도 주목해 볼만하다.


특히 비대위가 하위 25% 지역구의원 공천배제룰을 전국에 걸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침을 정하자, 수도권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대구▪경북의원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과학벨트 유치 실패, 수도권 규제 완화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데다 ' 깃대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영남권 불패론으로 많은 유권자들이 현역 의원에 대한 피로가 누적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하위 25% 공천배제 원칙을 일률적으로 적용한 비대위의 원칙이 대구 ▪경북 지역구 의원들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대위가 제시한 공천 기준의 현역 의원 하위 25% 공천 배제에다 전략공천에 따른 탈락자, 불출마 등 다양한 상황을 감안할 경우 , 현역 의원 교체율은 45~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경북지역 15명 의원 중 7-8명은 고배를 마실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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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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