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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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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을)선거구에 예비후보(무소속)로 등록한 이성춘(남, 56) 한국행정사협회 전임교수가 25일,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4년간 안보의 최일선에서 혼신을 다해 국가에 충성했지만 구미에는 미흡했다”는 이 예비후보는 “청렴성, 도덕성 그리고 군생활을 통해 터득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혼탁한 정치현실을 타파해 구미시민을 위한 바른 청치를 하기위해..”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또 “한나라당 입당과 함께 공천을 신청 할 것”이라며 “공천에서 탈락하면 시민의 지지도를 분석해 종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 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을 확대 하고 첨단 IT산업, 전기 자동차, 우주항공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 등 5공단 조기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한-미 FTA 대비책으로 농ㆍ축산업 관련 세제 혜택 법안 마련과 농가의 안정적 소득기반 구축, 지원법 제정, 농촌 생활환경을 정비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동지역에 기업형 고등학교를 유치하고 근로복지관, 생태공원, 체육 및 레저시설 확충, 평생학습기반 구축, 낙동강 수변도시 조성, 지역문화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복지 및 문화공간 확충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산동초등학교를 졸업해 육군 최전방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을 역임하고 육본, 국방부, 야전사 등에서 참모로 근무했다.
현재는 한국 강사협회 전문강사와, 대한행정사협회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