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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관위, 문경▪예천 선거구 금품제공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 고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8일
1년간 3천900만원 금전제공, 선거운동 기획비 9천350만원 불법 지급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찬돈)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자신의 지역구 선거구민인 A씨를 경제 특보로 임명하고 2011년 1월 27일부터 2012년 1월 10일까지 1년간 자신의 선거운동에 대한 대가로 3,900여만원의 금전을 제공하고 선거운동 기획비 등 9천350만원을 불법으로 기획사에 지급한 문경 예천 선거구 예비후보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모 언론사 기자 C씨에게 예비후보자인 B씨에 대한 호의적인 보도를 목적으로 “프로필, 출마의변, 언론보도자료”를 주면서 100만원의 현금을 제공하는 등 기자 2명과 일반선거구민 5명에게 총 565만원의 금전을 제공한 B씨의 경제특보 A씨도 1월 26일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도선관위는 예비후보자 B씨 계좌에서 2011년 1월 4억원, 2011년 2월부터 수회에 걸쳐 인출된 4억원 등 용도 불명의 8억여원에 대한 사용처에 대해 수사의뢰했다. 이 사건은 돈을 받은 선거구민이 이를 신고함으로써 내용이 밝혀진 사건이어서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금품 제공 사건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최고 5억원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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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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