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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필요한 것은 김성조가 아니라 4선의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1일
김성조 국회의원, 예비홍보물 통해 핵심 4대 공약 제시
ⓒ 경북문화신문

 



 


 


김성조 국회의원 (구미갑 한나라당 예비 후보)이 최근 발행한 예비후보 홍보물을 통해 지역정치의 구심 역할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선 국회의원들이 뇌물을 받았거나, 성희롱을 했다거나, 결정적인 흠이 없으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한 기 뭐 있노?’일 것이라면서 18대 국회에서만도 5공단 주도적 조성, 1공단 리모델링 사업성사, 800억여원 규모의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을 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특히 이 3대사업만해도 전국 299명의 국회의원 중 어느 국회의원보다도 한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한 기 많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또 ‘지금 구미에 필요한 것은 저 김성조가 아니라 4선의원’이라면서 ‘ 4선 그 자체가 구미공단의 버팀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 정권 재창출이 염원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힌 김의원은 균형 발전의 틀 속에서 구미가 살고, 지방이 살고, 나아가 나라가 살수 있다고 규정하고, 위대한 구미시민의 힘으로 4선의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다면 최소한 당의 원내대표가 돼 구미시민이 염원인 정권재창출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17대 대선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의 2030 국민참여 본부장을 역임했던 소중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김의원은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장, 정책 책임자인 정책위원회 의장, 국가 재정을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거치면서 정책적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밝히고, 구미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신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구미의 발전과 구미시민의 염원을 이룩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의원은 예비 홍보물응 통해 ‘지킬수 있는 큰 공약’으로 ▷지산 앞들 300만평 개발을 내걸었다. 구미 최후의 보루인 지산앞들을 인구 50만 시대에 맞춰 개발함으로써 구미강서시대를 준비하고, 지산 앞들이 친수지역으로 지정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거, 상업, 생산, 관광, 레저시설 등 복합 시설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첨단도심 조성을 현실화시키겠다는 김의원의 구상이다.


또 ▷ 1공단 구조고도화 조기완성을 공약했다. 김의원은 노후화된 노동집약적 1공단이 지식경제부 주관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민간투자 방식 다양화 등을 통해 노후화된 1공단을 고부가 가치 산업공단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공약했다.


▷KTX 환승 편의시설( 경부선 선로이설)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미도심과 김천 구미역 간의 거리차에 따른 이용객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 총연장 15키로미터의 경부선 선로 이설을 통해 KTX 환승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김의원은 또 지방공단 조성도 공약했다. 구미의 경우 대기업 중심의 대규모 국가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중견,중소기업이 입주할수 있는 지방공단이 없는 만큼 지방공단 조성을 통해 구미경제활성화는 물론 대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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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ㅋㅋ ㅎㅎㅎ
02/29 09:02   삭제
공약
가만히 있는 지산들은 그데로 놔두시고 금오산 철탑이나 빨리 어떻게 해 주시오 철거약속한지가 몇년 되었는것 같은디 ...약속한것부터 차근차근
02/28 20:07   삭제
황당
절대농지를 풀어 준다구요?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 공약인가요 지산뜰 지주 표가 급해서...허 참 심후보는 50층 컨벤션센타를 짓는다고 안하나 혼란스럽습니다
02/25 19:03   삭제
자영업자
김성조 의원님 공약 기대가 큰니다 지산뜰 개발 하면 옆에있는 자영업자도 덕을 많이 보겠지요 힘내십시오 홧이팅 아자 아자
02/24 14:20   삭제
지지자
그동안 지지해 왔는데.. 실망이 큽니다.. 다른후보로 눈을 돌려 봐야겠습니다. 12년간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박수칠때 떠나지 머한다고 한번더 해보겠다고 이런수모를 격는지 모르겠네요. 늦지 않았습니다.
02/23 16: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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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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