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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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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구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가 2일 합당한다.
1일 권영세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일 양당 최고 지도부가 참석한 합당 합동회의를 통해 사안을 의결하고, 선관위에 정식등록절차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8대 총선과정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친박인사들이 주축이 돼 만든 친박연대의 후신인 미래희망연대의 의원은 14명이었으나 이중 6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은 한나라당에 복당했고, 비례대표 8명이 미래희망연대를 지켜왔다.
양당이 합당하면 8명의 비례대표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 되고, 의석은 166석에서 174석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