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시 제6선거구 (선산▪고아▪무을▪옥성)보궐선거 2파전 압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2일
강명수 전 고아농협 조합장VS 김봉교 고아읍발전협의회장
ⓒ 경북문화신문

 


4월 11일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구미시 제6선거구 (선산읍, 고아읍, 옥성면, 무을면) 도의원 보궐선거가 강명수 전 고아농협 조합장과 김봉교 고아읍 발전협의회장(가▪나▪다 순)의 양자대결 국면으로 압축되고 있다.


출마를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진 양옥선 전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뜻이 없다는 입장을 최근 밝혔다.


이처럼 고아읍 출신 출마자들로 보궐선거 양상이 전개되면서 이들 출마예상자들은 승패의 관건이 선산읍과 옥성, 무을면의 표심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들 지역에 모든 힘을 쏟아붙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나라당 소속인 이들 두 출마예상자는 당 공천에도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강명수 전 고아농협 조합장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하겠지만, 낙천할 경우에도 무소속으로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알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는 강 전 조합장은 "살아있는 공약 개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발전적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의 주요 쟁점 사항인 FTA와 관련 강 전 조합장은 "2006년 당시 홍콩 FTA에 반대하기 위해 농협 중앙위원회 통상위원 자격으로 현지를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히고 " FTA의 파고 앞에 살아남으려면 실질적인 농가 소득을 기대할수 있는 대체작물을 개발하고, 이를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확대 재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 선산읍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고아읍 역시 대형사업을 유치하는데 아쉬움이 많다"고 지적하고 " 소외된 지역발전을 위해 시의원, 농협조합장을 지내면서 체득한 모든 지식과 지혜를 쏟아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6년 고아읍 출신 ▷ 1981년도 대통령 선거인단▷구미시의회 2대의원 ▷전 선산로타리 클럽 회장 ▷ 전 농협 구조개혁 추진위원회 중앙위원 ▷전 고아읍 발전협의회 회장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운영 부위원장












  


 


▶김 봉교 고아읍 발전협의회장


한나라당 공천에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보궐선거를 통해 분루를 삼켜야 했던 과거사를 딛고 당당히 지역주민의 심부름꾼으로 입성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FTA와 소값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현장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쓰라리다"는 김 봉교 고아읍 발전협의회장은 "축산농가에 대한 대책마련과 농축산물 수입개방의 파고를 뛰어넘을수 있는 대안으로서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과 대규모 사료단지 조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고아읍 구간의 낙동강 둔치에 구미숲조성, 고아농공단지 확장 , 원호지구에 도서관을 겸한 복지시설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산읍의 핵심사업인 교리택지구 개발, 선산소도읍 육성사업,노인복지회관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무을면과 관련해서는 선형 개량사업조기 완공과 춤새권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옥성면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또 " 낮은 자세를 견지해야만 주민을 떠받들 수 있는 것이 아니냐"면서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최선의 봉사를 하겠다는 초심을 늘 간직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57년 고아읍 출신 ▷전 구미시 검도 협회장 ▷전 사단법인 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이사장 ▷현 고아읍 발전협의회장 ▷현 구미시 문화원 부원장 ▷현 원호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현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지역민
출마자 2분 법죄 경력증명서를 확인 필요합니다.
도덕성에 문제가 문제가 나타 나면 절대로 ...찍어주면 않됩니다.
02/09 19:32   삭제
어쩌다보게된사람
여기서 얘기하시는분들 다 웃끼심. --ㅋ  지역사람님은 그렀다치고 오히려 나머지분도 한분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02/07 13:37   삭제
ㅉㅉ
선거가 장난이가? 웃자고얘기하게? ㅋㅋ  딱보니까 한놈이 계속 올리는구만 .. 그리고 궁금한게 여기 약력들보니까 사업은 안 나와있던데? ㅋㅋ 작정하고 올리구만, 힘들겠다 혼자 그러고 있으니 ㅋㅋ
02/03 16:46   삭제
지역사람
ㅎㅎ 하여튼 다들 개인적인 판단으로 잘할것 같은 사람 뽑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인 생각 올리는것이 댓글인데 개인적인 생각 맘대로 얘기도 못하나요?
웃자고 얘기하니 죽자고 달라드는 꼴이네요.수준들 하시구는 ㅎㅎ
02/03 16:22   삭제
지역사람
저나 밑에 글쓰신 분들이나 다를게 없을듯 하네요.
메이져 포탈도 아니고 이런 공간에 댓글 남겨서 무슨 여론몰이를 한다는건지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사람이 지역사정을 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02/03 16:18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책 속의 문장..
[공연]연극 `파랑새`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강동새마을금고 8개 지점,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운영..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농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