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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천500억 규모 산업기술공간 구미 유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3일
심학봉 구미시갑 총선 예비후보 '구미 충분한 자격요건 있고, 박정희 컨벤션 센터와 연계·시너지 효과 극대화'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구미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전 지식경제부 국장)가 기적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산업기술사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유물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기술문화공간을 박정희 컨벤션 센터와 연계한 가운데 구미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기술 60년사를 반추해 국민적 자긍심 고취와 산업기술인 사기진작 및 미래세대에 대한 모티베이션 즉 동기부여를 위한 산업기술문화공간의 구미유치는 구미가 산업근대화의 중심지라는 특성상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췄다고 보는 것이다.


심 후보에 따르면 산업기술문화공간 건립은 이미 지난 2009년 2월부터 6월까지 국내외 산업기술문화공간 현황조사 실시를 계기로 이미 추진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특히 현황 조사에 이어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산업 기술 문화 공간 조성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2011년 4월 12일에는 진흥원 - 한얼 테마박물관 간의 유물기증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2011년 5월 24일에는 산촉법 제19조 개정을 통해 법적근거를 마련했고, 2011년 11월 16일에는 산업 문화공간 건립 기본 방안 설명회, 2011년 11월 29일에는 경제 5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심 후보가 밝힌 산업기술문화공간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업기술문화공간은 우리나라 산업 기술의 발전사 보존및 전시, 첨단 신기술 홍보, 과학인재 육성의 교육장, 인문 및 예술과의 융합 및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규정하고, 전시관, 홍보관, 체험관, 교류관을 두게 된다. 규모는 연면적 10만여 평방미터로써 과천과학관의 2배 규모이며, 설계 및 건축에는 6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지 및 전시품을 제외한 순수 건축비는 4천 500억원 규모이며, 연간 운영비는 240억원 소요되는 것으로 용역결과 도출됐다.


이와관련 심 후보는“건축비 4천500원은 산업기술 문화공간의 공공성을 감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 정부예산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구미는 경제성 타당성 확보를 위해 무상부지를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심후보는 또“ 산업기술문화 공간은 이미 공약으로 밝힌 박정희 컨벤션 센터와 연계할 경우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 할수 있을 것”이라면서“ 박정희 컨벤션 센터와 연계한 산업기술문화공간 유치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후보는 특히“지난 1955년부터 1989년까지 개발된 252개의 산업기술 유물 중 이미 45%가 사라진 상태”라고 지적하고“ 산업기술 선진화를 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산업기술문화 공간 건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심 후보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미 지난 1794년 수도원 건물을 활용해 기술공예 박물관을 건립했다. 6천평방미터에 3개층 7개영역으로 건립된 박물관의 건립주체는 정부이고, 운영주체는 기술공예학교가 85%의 정부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인 산업기술박물관의 모태인 기술공예 박물관에는 과학기수, 재료, 구조, 통신, 에너지, 기계, 교통 수단 등 산업기술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영국은 프랑스 보다 무려 120년 앞선 1857년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구, 기계류의 실물, 산업혁명 관계자료 등 30만점을 전시하고 있다.


독일은 1982년 연면적 2만평방미터에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면적이 협소해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확장 중에 있다.


정치인, 공무원, 기업가, 수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주축이 된 가운데 협회를 발족한데 이어 베를린시가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베를린 시청 문화부가 운영재단을 설립, 관리하고 있다.냉동창고 건물을 개조해 건립한 박물관에는 직물, 인쇄, 정보과학, TV와 라디오, 자동차, 철도, 항공 등 기술을 분야별로 전시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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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미쳤구만 구미시예산 거들나겠네
공양고 좀 가려어해야지
구미시민들 이런사람은 혼줄이나야해
03/04 12:39   삭제
해명하시오
심학봉씨는 공약을하기전 내가 영포라인 내물수수의혹으로 국감 증인출석요구와 cnk 다이아몬드주가관련 기사내용부터 시민들에게 해명하는것이 도리라고생각하는데요 구미사람 자꾸 촌놈이라고말한진모루지만 그렇게 바보는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지율도 아마 떨어질겁니다 해명하지 않어면...
02/25 22:52   삭제
경고 two
경고합니다 4천억이니 5천억이니
우리의 돈 가지고 장난치지마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허리숙여 번 돈이야
내가 밤낮없이 일한 돈이야
말뿐인거 알지만 말이라도 쉽게 내뱉지마
밑에 사람들은 비방한다고 신고할려면 하던지 난 모르겠고
분명 말하는데 나오는대로 지껄이지마 그냥 웃기니까
02/22 19:37   삭제
심봉사
심학봉 후보님 국회의원 하고싶은 맘은 알지만 그래도 구미에서 가족과 함께 2.3 년 살고 출마를 하셔야죠 구미 사람들 그렇게 촌놈 아닙니다
02/09 11:04   삭제
형곡
상대 후보를 견제하는것도 좋지만 비방이나 유언비어는 삼가합시다 사실여부를 떠나 보기가 좋지 않네요
02/09 10: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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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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