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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총선 분석/ 희비 엇갈린 구미현대 정치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5일
김윤환- 박세직-박재홍 3인 거두정치 막 내린 구미현대 정치, 그 이후는
ⓒ 경북문화신문

 


 


 


정치의 세계는 냉혹하다.그 세계에 영원한 우정은 없다. 어제의 적이 하루 지나 우군이 되고, 우군이 다시 적군이 되는 것이 정치세계의 룰이다. 사람이 사람을 다스리는 권력의 맛은 천상천하 유아 특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19대 총선이 불과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총선과 대선이 맞물려 있는 2012년은 권력 대이동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선거 중 가장 큰폭의 50%의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한 여야 정치권은 파장과 파란이 예고되는 4월 총선을 향한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여야간 혹은 여야 정치권 내의 주류와 비주류간의 힘겨루기가 구체적인 모양새를 그려내고 있다, 이 와중에 공천학살이라는 정치단어가 정치권에 냉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표정이 썩 밝지가 않다.


또 있다.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다. MB정권이 임기말년인 5년차를 향해 가면서 실세들의 비리혐의가 신문지상을 도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년 전 세상을 뜬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통합당을 통해 살아돌아오고 있다. 권력 대이동이 1차로 종료되는 4월 총선이후에 이어 권력 대이동이 종지부를 찍는 2013년 2월 이후에는 또 한차례의 칼바람이 정치권에 몰아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는 생물이다. 정치는 특히 밤에 작업을 하고 이른 아침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래서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진다는 정치조어가 생긴 것이 아니겠는가. 정치세계에 권력무상은 예고된 미래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오늘도 정치세계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손에 거머쥔 정치권력을 틀어쥐려는 움직임은 가열차기만 하다.


 


▶과열로 치닫는 구미정치권


정치인은 마치 허허벌판에 자라는 수목과 같다. 키가 작을 때는 잡초와 함께 어우러져 모진 한파와 비람을 극복해 나간다. 하지만 키가 자라기 시작하면 수목은 모진 한파를 한몸으로 버텨내야 한다. 권력의 힘이 더해질수록 하늘 높이 치솟는 수목은 부러움의 대상인 동시에 도전의 대상이 된다.


4월 총선을 향해 잰걸음을 하고 있는 구미정치권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00년 41세의 어린나이로 김윤환 전 국회의원이라는 거목을 드러눕힌 3선의 김성조 의원은 12년후인 2012년에는 정치신인들로부터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그만큼 정치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도전정도의 위력 역시 비례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김의원은 5대 지방의회 선거 당시 공천권을 행사한 전인철 전도의원과 막역한 친구였던 김석호 전 도의원으로부터 도전을 받고 있다. 한편으론 권력무상이다.


김태환 의원 역시 예외는 아니다. 5대 지방의회 선거 당시 공천권을 행사했던 김영택 전도의원과 공천을 신청했던 김대호 전 도의원, 6대 지방선거 당시 도의원 공천을 신청했던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과 함께 국회의원 공천장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됐다.


더군다나 정치신인들로부터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김성조 의원은 총선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률인 10대1, 김태환의원 역시 11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 구도속에서 3,4선의 고지를 향해 가시덤불을 헤쳐나가고 있다.


 


▶희비 엇갈린 구미현대 정치사, 거두 정치에 도전한 신예들


2000년 이전의 구미현대 정치사는 김윤환, 박세직, 박재홍 의원의 3인 거두정치 체제로 유지돼 왔다. 13대 총선이 있던 1988년 까지 구미는 구미, 선산, 군위, 칠곡을 포함하는 대선거구 체제였다. 따라서 구미단일 정치권을 구성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14대 총선이 실시된 1992년부터 구미는 단일선거구 구도 하에서 순수한 구미 정치인을 배출해왔다.


3인 거두정치에 가장 먼저 도전한 신예정치인은 윤상규 민중당 후보였다. 구미단일 선거구로 14대 총선이 실시된 1992년 30세였던 윤상규 씨는 총 투표자 수 8만 23234표 중 5만 9098표를 획득한 민자당 박세직 후보와 맞서 2만 1974표를 획득하면서 세상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1996년 구미, 선산구로 나뉘어 실시된 15대 총선에서도 윤상규씨는 신한국당 박세직 후보에게 재도전을 했다. 하지만 3만415표를 얻은 박 후보에 비해 5천 222표를 얻은 윤상규 씨는 분루를 삼켜야 했고, 정치세계에 대한 관심을 접기 시작했다.


윤상규 씨에 이어 3인 거두정치에 도전한 이가 바로 지금의 형곡새마을 금고 김철호 이사장과 신한국당 김윤환 의원에 맞선 최종두 씨였다.


1996년 15대 구미시 총선에서 41세의 어린 나이로 박세직 의원에 맞선 김철호 이사장은 분루를 삼켰다. 이어 2000년 구미단일 선거구로 치러진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김성조, 민국당 김윤환 의원과 맞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김 이사장은 정치에 뜻을 접고 형곡새마을 금고 이사장으로서 금융분야에서 성공역사를 쓰고 있다.


정치거목 김윤환의원에게 처음으로 도전장을 낸 이는 바로 최종두 신림종합 건설 명예회장이었다. 1996년 실시한 15대 선거에서 3만7306표를 얻은 신한국당 김윤환 의원과 맞선 최 회장은 자민련 후보로 나서 2만4101를 획득하면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표차는 예상을 뒤엎은 1만 3205표차에 불과했다.


이어 최종두 씨는 2000년 구미단일 선거구로 실시된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김성조, 민국당 김윤환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으나 5만957표를 획득한 한나라당 김성조, 3만 9207표를 획득한 김윤환의원에 이어 세 번째인 1만 3927포를 얻으면서 분루를 삼켰고, 이후 최회장은 애지중지하던 도개학원을 청산하고 구미를 떠나야 했다.


이외에도 구미현대 정치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은 많다. 이강웅 전 포항부시장은 1998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이어 2000년 16대 총선에서도 무소속으로 출했으나 5천 719표를 얻고 낙선한 후 정계를 떠났다.


이규건 전 감사원 과장은 2002년 한나라당 구미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에서 김관용 당시 시장에 맞섰으나 낙천한 후 17대 총선이 실시된 2004년 구미을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김태환 후보, 열린우리당 추병직 후보와 무소속 후보로 맞섰으나 3천193표를 얻는데 그쳐야 했다. 이후 이 규건씨는 전문분야인 정보사업으로 귀향했다.


 


▶김성조, 김태환 의원에 도전한 인물들은?


 


▷김성조 국회의원


김윤환, 박세직, 박재홍 전 국회의원으로 상징되는 구미3인 거두정치를 마감한 최초의 인물은 김성조의원이었다. 지난 2000년 실시된 16대 총선은 구미단일선거구로 실시됐다. 당시 선거에서 박세직의원은 장고 끝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회창을 입당시켜 그를 킹으로 만들려던 김윤환 전 의원은 하룻밤 사이에 이뤄진 공천자 지명과정에서 낙천했고, 극렬히 반발하면서 창당한 민국당 후보로 출마했다. 이에 맞선 이가 바로 당시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던 41세의 김성조 국회의원이었다. 정치 혁신을 기치로 내건 당시 이회창 총재의 한나라당 체제 하에서 후보가 된 김성조의원은 김윤환 국회의원과 두차례에 걸쳐 김윤환 의원에게 정치 도전장을 낸 최종두 신림종합 건설 명예회장을 누르면서 당선됐다. 구미현대 정치사가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순간이었다.


이후 김의원의 정치사는 탄탄대로였다. 그러나 그에게도 정치세계의 냉혹함은 비켜가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파동으로 한나라당이 위기에 몰렸던 2004년 17대 총선에서 김성조의원은 열린우리당 조현국 후보로부터 강한 도전장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결과는 4만 2550표대 2만 281표였다. 또 당시 김의원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사촌인 자민련 소속 박준홍 후보로부터도 도전장을 받았으나, 수월하게 극복해나갔다.


18대 총선이 실시된 2008년에는 자신의 위원장으로 있던 한나라당 구미갑 간부출신의 임경만 전시의원으로부터 도전장을 받아야 했다. 특히 당시 김의원은 한나라당 공천과정에서 절친인 현 김석호 현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으로부터도 도전을 받아야 했다.


낙천한 김 석호 위원장은 본선에 출마할 경우 돕겠다는 임경만 전의원과 주변의 권유를 뿌리치고 장고 끝에 불출마 결심을 했다.


혁신바람이 주도하던 2000년 이회창 체제의 한나라당 후보로 전격 발탁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 발을 담근 김의원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19대 총선을 앞두고 12년 전에 재현됐던 정치혁신이라는 파고를 향해 걸어들어가고 있고, 한때 공천권을 행사했던 전인철 전도의원과 절친관계였던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으로부터 도전을 받고 있다.


김의원은 또 심학봉 전 지식경제구 국장, 이병길 변호사,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 등과 함께 새누리당 공천권을 따내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현실을 맞고 있다. 4선을 향해가는 그에겐 중앙정치 인생 12년만에 찾아온 최대의 고비이자, 기회인 셈이다.

정치역사도 윤회하는 것이던가.


 


▷김태환 국회의원


16대 총선이 실시된 2000년 형인 김윤환의원의 석패를 지켜보아야 했던 김태환 의원은 구미갑과 을구로 선거구가 분구된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중앙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탄핵열풍이 몰아치던 당시 선거에서 초반전에는 열린우리당 추병직 후보에게 밀렸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탄력을 얻은 김의원은 3만2804표를 얻으면서 2만4314표를 얻은 추 후보를 여유있게 물리치면서 신승을 거뒀다.당시 당대표였던 박근혜 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산장과 인동장 지원유세가 힘을 발휘한 것이 계기가 됐다.아울러 다시 살아난  김윤환 의원에 대한 진한 그리움도 힘을 보탰다.

당시 김의원이 초반열세의 상황을 딛고  후반들어 승기를 잡는데 박근혜 대표의 역할이 주효했다는 사실은 8년 후인 2012년  다시 박 위원장이 당의 중심에 서서 19대 총선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할수 있을 것이다.  


이후 추 후보는 건설교통부 장관에 발탁됐고, 퇴임 이후 목표대 총장선거에서 당선됐으나 교육부로부터 불허되는 불행을 맞아야 했다. 최근들어 석패율 도입의 경우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여론이 일었으나 확인결과 정치세계와는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공천파동이 있던 2008년 18대 선거에서 김의원은 최대의 정치위기를 맞아야 했다. 한나라당 구미갑 후보로 신청했던 이재순 전 구미폴리텍대 대학장을 한나라당 구미을 후보로 전략공천하면서 낙천한 김의원은 친박무소속 후보로 본선에 나서야 했다.게다가 공천권을 행사한 이정임 전 시의원 역시 도전장을 내밀던 때였다.


선거결과는 이변이었다. 3만3125표, 59.8%의 득표율을 보인 김의원은 1만6245, 29.3%의 득표울에 그친 이재순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면서 재선 입성에 성공했다.


이재순 후보는 석패 후 2010년 제6대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김의원의 정치사가 탄탄대로였던 것만은 아니다. 2008년 10월 실시된 구미을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한데 이어 2010년 실시된 6대 지방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같은 선거구 선거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특히 김의원은 4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권을 행사했던 김영택 전 도의원과 도의원 공천을 신청했던 김대호, 최중근 예비후보와 함께 새누리당 공천 경쟁을 해야 하는 현실을 맞고 있다.


김의원은 또 2002년 한국미래연합의 구미시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한나라당에 입당한 김연호 변호사로부터 17대, 18대 총선에 이어 19대에서도 도전을 받고 있다.


아버지 김동석, 형 김윤환 의원과 함께 부자 3대가문의 역사를 19대 총선에서도 사수해 낼지 관심이 아닐 수 없다.


 


▶구미현대 정치사를 쓴 역대 총선 출마자는 누구


 


▷14대 총선/ 1992년


김윤환, 박세직, 박재홍 3인 거두정치에 대해 정치 신인이 첫 번째 도전장을 낸 선거였다. 주인공인 윤상규 후보는 30세였다.


민자당 박세직 후보 5만9098표, 민중당 윤상규후보 (30) 2만1974표.


.


▷15대 총선 1996년


구미갑 박세직 후보와 박재홍 후보의 대결이 전국적인 관심사였다. 결국 박재홍 후보는 2천 664표로 패해야 했다.41세의 정치신예 김철호 후보가 첫 도전장을 낸 때이기도 했다.


구미을에서는 김윤환 후보가 자민련 최종두 후보로부터 강한 도전장을 받아야 했다.정치 거목 김윤환 의원에 맞선 최종두 후보는 2만 4101표를 얻고 세상을 놀라게 했다.


- 구미갑/ 신한국당 박세직 3만415표, 민주당 윤상규(34)5천222표, 자민련 박재홍 2만7751표. 무소속 김철호(41세) 후보도 선전했다.


- 구미을 / 신한국당 김윤환 3만7306표, 국민회의 김진복 민추협 운영위원 1천21표, 민주당 윤정석 카톨릭 농민회 경북협의회장 2천687표, 자민련 최종두 2만410,무소속 최세훈 대한 체조협회 부회장 1809표


 


▷16대 총선/ 2000년


구미현대 정치 변혁기였다. 구미단일 선거구로 치러진 선거에서 박세직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한나라당 공천에서 예상을 뒤엎고 낙천한 김윤환 의원은 창당한 민국당 후보로 나섰다.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으로 있던 41세의 김성조 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당선되면서 3인 거두 정치 시대를 마감시켰다.


 


- 한나라당 김성조(41)도의회 상임위원장 5만957표, 민주당 경광수 중앙산부인과 원장5천6표), 자민련 최종두, 정책위 수석부의장 1만3927표, 민국당 김윤환(67세) 3만9207표, 무소속 김진섭(33세) 대한일보 정치부 기자, 4천584표, 무소속 김철호 21세기 노동문제 연구소장 선전, 무소속 이강웅 포항부시장 5천719표


 


▷17대 총선/ 2004년


구미선거구가 갑,을 선거구로 분구됐다. 김윤환의원의 동생 김태환 의원이 노무현 탄핵파고 속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출마했다.


초반에는 열린 우리당 추병직 후보로부터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승리했다.


- 구미갑/ 한나라당 김성조 4만2550표, 열린우리당 조현국 2만281표 변호사 , 자민련 박준홍 1천762표, 전 대한 축구협회 회장, 민주노동당 최근성 7천415표 구미시지구당 위원장 , 무소속 조병건 1천 677표, 왜관병원 이사장.


- 구미을/ 한나라당 김태환 3만2804표, 이규건 무소속 3천 193표, 전 감사원 근무, 열린우리당 추병직 2만4314표 건설교통부 차관


 


▷18대 총선/ 2008년


 


김성조 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으나 같은 당 소속 김태환 의원은 낙천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하지만 친박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여유있게 당선됐다.


구미갑 한나라당 공천 신청자는 김성조 의원, 이재순 구미폴리텍대 대학장, 채동익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 김석호 전 도의원, 김진태▪ 이병길 변호사 였다. 김석호 전 도의원은 2006년 한나라당 구미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남유진 현 시장에게 패했다, 또 채동익 회장은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구미을 한나라당 공천신청자는 김태환 의원, 김연호 ▪ 박해식 부장판사, 이정임 전 시의원 등이었다.


 


-구미갑/ 한나라당 김성조 6만114표, 자유선진당 임경만 1만2997표, 평화통일 가정당 3천 25표(정당득표율 한나라당 2만4562표, 친박연합2만2766표)


- 구미을/ 무소속 김태환 3만3125 59.8%, 한나라당 이재순 1만6245, 29.3%, 김경훈 통합민주당 2천213표, 민노당 최근성 2천417표, 평화통일 가정당 718표(정당득표율 한나라 22836표, 친박연대 18835표)


 


▷19대 총선/2012년 4월 11일


역대 총선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구미갑은 9대1이지만 1명이 더 등록할 것으로 보여 최종적으로는 10대1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선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후보와 민주통합당, 통합 진보당 후보, 김석호 친박연합 후보, 전인철, 김성식 무소속 후보등 6대1이 예상된다.


구미을은 1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김태환 국회의원이 곧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것으로 알려져 11대1이 예상된다.본선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후보, 친박연합 후보, 무소속 김대호, 김찬영 후보등 최소 4대1, 최대 5대1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미시갑 (예비후보 등록 순)▷ 심학봉(51) 새누리당 전 지식경제부 국장▷ 이병길(48)새누리당, 변호사▷채동익(64) 새누리당,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김성조(53), 새누리당 국회의원▷안장환(55)민주통합당, 구미갑 위원장 ▷구민회(56)통합진보당 구미시장 출마 ▷김석호(52)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 ▷김성식(66)무소속, 구미시 의정동우회 회장▷전인철(56세)무소속, 전 도의원


 


- 구미시을(예비후보순)▷ 김태환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예정 ▷김영택(49)새누리당 전 도의원 ▷이욱열(52) 새누리당, 한국 지역 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김연호(54) 새누리당,변호사 ▷최중근(50)새누리당, 탑정형외과 원장 ▷이승우(48)새누리당, 중앙위원 ▷허성우(51)새누리당, 국가 디자인 연구소장 ▷박대식(43) 친박연합, 구미을 당협위원장 ▷김찬영(29) 무소속,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김대호(59) 무소속, 전 도의원 ▷이성춘(56)새누리당, 예비역 대령


 


▶예비후보 전국 최고 경쟁률


▷서울 종로구 15대1▷서울 용산구 15대1 ▷서울 중량구 을 13대1▷서울 마포구 을 15대1▷인천 연수구 14대1▷인천 남동구갑 14대1▷경기 평택시 을 15대1▷경기 군포시 14대1▷강원 원주시 14대1 ▷경남 진주시갑 12대1▷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 12대1▷구미갑9대1(예상 10대1)▷구미을 10대1(예상 11대1)


<김경홍 기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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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세요
챙피한줄 모르고 흑색선거까지 하시나요...?
존경 받을 3선이 이젠 부끄럽습니다..
신인이 오히려 더 잘 할 것 같네요..
03/09 18:50   삭제
다이나믹듀오
재미난 영화를 봐도 다~(거기서 거기) 여행을 가도 다~(거기서 거기)
새로운 음악도 다~(거기서 거기) 너 말고 딴 여잔다~(거기서 거기)
심학봉김성조도 다~(거기서 거기)
03/03 17:51   삭제
나도시민
한사람은 대구경북에서 여론조사 꼴찌 낙천 낙선대상자로 구미를 알리고 또 한사람은 국감에서 영포라인 내물수수혐의 증인채택으로 알린것도 부족해 폭로전으로 선거판을 *밭으로 만더네요 우째 하는일마다 쪽팔리는 일만하시는지 주민의 대표로 뽑아줄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02/29 12:49   삭제
구미시민
뽕쟁이들이 요즘 난리더구만..뽕좀 많이 하시나봐..옆에가보니
냄새가..으휴~~ 뽕쟁이들은 제발 꺼져주세요!! 심뽕 니미뽕
02/25 23:37   삭제
유권자
솔직히 김성조의원 여론조사 꼴찌에 시민연대에서 낙천 낙선 대상까지 올랐네요 그리고 전 측근이었던 백천봉 전도의원 기자회견내용보니 영 아 닌것같네네요 들리는 소문이 재산도 100억이 넘는다는 말도있던데 너무심하셔 ㅋ
02/24 13: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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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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