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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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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장기표 녹색사회민주당대표가 주도하는 국민생각이 13일 창당한다. 4월 총선을 불과 50여일 앞두고 창당하는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의 출현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혁신공천을 부르짖으면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각오하고 있어 공천파동이 가시화될 경우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12일 구천서 한반도 미래재단 이사장이 예비후보를 전격사퇴하고 국민생각에 입당함으로써 관심을 더해주고 있다. 구 이사장은 최고위원겸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생각은 7대 국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한반도 통일 준비와 적극추진,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헌법적 가치를 확고히 세우고,권력 투쟁형 정치를 국가 경영형 체제로 바꾸기로 했다. 또 정치적 승자독식의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며,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신복지 안심사회를 구축하는 한편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생태주의적 공동체를 지향하기로 했다.
국민생각은 13일 창당을 위해 4일부터 시도당 창당일정을 소화해 왔다. 4일에는 부산시당 (위원장 윤대혁), 6일 광주시당(위원장 이종락), 7일 대전시당(위원장 최기복, 이준건, 최정묵),7일 충남도당(위원장 석인경, 이연우, 유영창), 8일 경기도당(위원장 박수천,고도환, 백병훈), 9일 인천시당(위원장 이원복, 윤형모, 백석두), 10일 경북도당(위원장 최대해, 배기순), 10일 대구시당(위원장 송창호) 등 시도당을 창당했다.
한편 국민생각은 전국 245개 선거구 중 200곳 이상 선거구에 후보를 낼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