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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형마트 영업제한 추진 적극 환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이욱열 새누리당 구미을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 일을 지정하는 내용의 조례개정 추진과 관련 이욱열 새누리당 구미을 예비후보가 시의적절한 조치로써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대기업의 상권침해에 대한 중소상인들의 연대기구인 ‘전국 600만 자영업 유권자 정치행동’의 결성을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는 그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말로만 외쳐왔다.”고 지적하고 “ 지난 2006년 이후 중소기업 고유 업종제의 완전폐지로 30대 그룹 계열사가 1천69개로 급증했고, 2009년에는 정부가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해 ‘출자총액제한제(출총제)’를 폐지, 합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터전까지 마련해주어 불에 기름을 더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 “그동안 대기업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상당부분 포진한 비제조업 분야인 건설, 부동산임대업, 교육업, 출판과 영상, 운수 창고업종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한마디로 돈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또 “ 대기업들은 너무 공룡처럼 성장하고 있고, 눈먼 돈도, 더러운 돈도, 깨끗한 돈도 모두 갖겠다고 한다.”면서 “ 동반성장 위원회의 위원장이던 정운찬 전 총리마저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영업을 지적한바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얼마 전 대기업들은 MRO(기업의 원자재를 제외한 소모성 자재)라는 방식을 도입해 볼펜은 물론 종이 한 장까지 구매대행업자들이 쥐락펴락하게 함으로써 수십 년간 영업해온 중소상인들을 서럽게 만든 전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처럼 대기업이 어업으로 치자면 쌍끌이 기선 저인망 방식과 다를 바 없는 영업철학을 갖기 쉽고 돈 되는 마구잡이식 영업만을 고집한다면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와관련 “대기업은 무분별한 중소기업 업종침범과 일감몰아주기 등 철학 없는 영업보다 세계에서 1등인 제품개발과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 구미시와 의회의 조속한 조례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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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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