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지역 비 정규직 근로자 차별해소 방안 제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심학봉 새누리당 구미갑 예비후보 '비정규직 지원 펀드 조성, 차별시정 법률지원단 설립 검토, 사회보험료 절반 경감'
ⓒ 경북문화신문

 


 


19대 총선 구미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이 갈수록 이슈화되고 있는 구미지역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관련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차별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 추진과 함께 구미시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심 전국장은 비정규직은 생계곤란 때문에 사회보험 가입을 기피함으로써 고용보험, 건강보험, 국민보험 가입율이 50%를 밑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은 근로자 개인 뿐만 아니라 가정과 국가차원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시정건은 성격상 근로자 스스로 사건을제기하기가 쉽지 않다는 특성 때문에 신청건수가 전국적으로 2009년 82건, 2010년 194건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심 전국장은 비정규직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반으로 절감하기 위해 최저 임금 92만원의 1.5배인 135만원 미만 근로자에 대해서는 비정규 근로자가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보조토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 차원에서 보조가 어렵다면 구미시 자체적으로 '비정규직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해소를 위해 심 전국장은 비정규직들이 사업주를 상대로 손쉽게 구제신청을 할수 있도록 구미시에 변호사·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차별시정 법률지원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정신청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고, 차별신청 청구인 자격을 개별근로자에서 노동조합까지 확대 추진이 가능하도록 법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전국장은 " 우리나라 비 정규직은 정부 추산 2010년 현재 1천 660만명 중 33.1%인 550만명, 노동계 추산으로는 51.3%인 852만명으로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 비정규직 문제는 근로빈곤층인 Working-Poor의 양산과 양극화의 주범으로서 향후 10-20년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인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심전국장은 특히 "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보험료 부담을 경감해 가장 기초적인 사회안전망으로부터 비정규직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책 속의 문장..
[공연]연극 `파랑새`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강동새마을금고 8개 지점,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운영..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농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