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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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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구미을 총선 예비후보는 18일 전자공업도시로서의 구미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조세제도, 행정절차, 노동 고용정책 등 총체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IT벤처기업을 창업, 직접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공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일일이 방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취하는 등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MP3플레이어 및 네비게이션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창업,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보는 해평, 산동에 조성 중인 구미5공단에는 삼성, LG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첨단기업을 유치해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이러한 일은 직접 IT벤처기업을 경영해 본 사람만이 기업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 이공계 출신으로서 중소기업근로자, 자영업, 벤처기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자신만이 위기에 처한 구미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 정보통신부에서 근무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공천심사와 관련 이공계 출신 신인에게는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