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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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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 이욱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때 행복한 공동체는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판단에서 행복한 동네 만들기 시민운동 (행동민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우선 전국 최대의 원룸 촌이 밀집해 있는 인동. 진미동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이 후보는 “인동. 진미동에는 1만8천명을 육박하는 원룸주민들이 살고 있고,공단도시의 특성상 젊은이들의 주거를 위해 건축됐지만 치안불안과 불법쓰레기 방치, 그리고 인근주민과의 이질성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노동과 주거의 반복된 환경 속에 갇혀 문화나 여가 생활마저 여유롭게 누리지 못하는 원룸 밀집 지역의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인근주민들의 의견도 함께 듣고 개선책을 모색해보는데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특히 행동민 프로젝트와 관련 “ 인동. 진미지역 뿐만 아니라 읍,면,동까지 확대해 민의를 경청하고 공감과 소통의 실현을 위한 행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