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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후 새누리당 현역의원 34명 운영 가른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9일
20일부터 신청자 면접심사, 21일 경북, 25일 이전 현역교체지수 여론조사
ⓒ 경북문화신문

 


20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공천위원회가 부산시당에서 부산, 경남, 울산 공천후보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들어간다. '


21일은 대구▪ 광주▪ 전북▪ 전남▪ 경북▪ 제주, 22일은 서울, 23일은 인천ㆍ대전ㆍ강원ㆍ충북ㆍ전남, 24일은 경기지역에서 실시된다.


새누리당은 특히 25일 이전 '현역 25% 배제'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현역 134명 중 34명을 배제하고, 아울러 국민경선지역과 여론조사 경선지역을 선정한다. 따라서 늦어도 26일 이전에는 단수 확정지역과 전략지역, 25% 현역 탈락 선거구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의원 및 비공개 신청자를 제외한 후보자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은 선거구별 약 10분 가량으로 하고,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집단면접 방식을 채택한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도덕성과 경쟁력이 공천 심사의 가장 큰 덕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천 일정은 선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3월 중순까지는 모두 끝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누리당 정홍원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은 19일 “공천면접 심사 때는 도덕성에 가장 주안점을 두겠다"면서 " 관련 자료를 모두 받았기 때문에 참고할 것이고, 면접당일에는 후보자의 소견과 생각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3월 중순경 공천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천심사기준


 


총선및 대선승리에 기여할 인사, 지역주민에게 신망을 받으며 당선가능성을 갖춘 인사, 사회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시에 정책 입안 능력이 있는 인사, 엄격한 도덕성과 참신성을 갖춘 인사, 당 헌신도 및 사회기여도 등이다.


 


▶세부심사기준


 


민생관련 사범, 성희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자, 성범죄▪ 뇌물 ▪불법 정치자금 수수▪경선 부정행위 등 4대범죄로 형이 확정된자, 병역 문제가 야기된자, 파렴치 범죄 및 부정비리 범죄는 시기와 무관하게 공천에서 배제키로 했다.


 


▶공천 적극 고려기준


 


여성및 이공계출신 정치참여 확대,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 주민등에 대해서는 최대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하지만 두 개 이상이 동시에 해당될 경우에는 배점이 큰 가산점 한 개만 부여키로 했다. 또 국가, 사회,당에 대한 헌신 및 기여등에 대해서도 최대 10%까지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대국민 소통과 관련해서는 SNS와 활동, 대중매체의 토론, 인터뷰 등 미디어노출, 사회봉사활동 및 공익단체의 기부금 납부실적 등에 대해 최대 10%까지 가산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 현역 의원의 평가기준


 


평가항목은 교체여부 50%, 경쟁력 50%로써 당 후보의 경쟁력을 25%, 타당 후보와의 경쟁력을 25%로 정했다.


 


타당 후보와의 경쟁력은 야권후보 및 무소속 후보로 가상 설정해 조사하고, 당 후보와의 경쟁력은 공천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후 가장 경쟁력 높은 후보 1인과 현역 의원을 평가하기로 했다.


 


평가결과 적용은 전체 144명 중 불출마 10명을 제외한 현 지역구인 134명을 기준으로 해서 25%를 적용한다. 이에따라 평가결과 하위 25%, 현재 33.5명에 해당하는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키로 했다. 또 경쟁력 조사에서 현역 의원이 당내 유력 후보에게 뒤질 경우 현역 의원은 공천배제키로 했다.


 


▶ 중점 검증사항


 


공천신청자 및 직계비속의 병역이행 여부를 중점 심사하고, 자산 형성 과정에 국민정서와 괴리된 후보를 철저히 검증키로 했다. 또 철새정치인 및 선출직 사퇴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키로 하는 한편 . 특히 19대 총선출마를 위해 선출직 공직을 사퇴한 후보의 정당성을 따로 검증키로 했다. 아울러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사퇴 등으로 4.11 재보선 실시 지역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선거비용 증대 등에 대한 책임표명이 필요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검증키로 했다.


 


▶ 경선


 


신청자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면접과 여론조사, 검증자료 등을 종합해 경선지역을 선정키로 했다. 선거인단은 1천500명으로 규모를 결정했다. 선거인단 구성 비율은 당원 20%, 일반국민 80%이며, 당원은 책임당원 50%, 일반당원 50%의 비율로 경선과 관련된 선거인단 규모를 결정키로 했다.


 


▶특이사항


 


여성의 가산점을 20%, 10% 나눠서 하고, 현역 광역기초의원은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역 광역기초의원들이 가산점을 매개로 총선에 출마할 경우 풀뿌리 민주주의가 상당히 훼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 하위 25%를 배제한 것과 관련 배제된 사람이 다른 새누리당의 경쟁자보다 경쟁력이 높을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일부 의견과 관련 해서는 그런 사항이 별로 많이 나올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만약에 그러한 사항이 있을 경우 구체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키로 했다.


 


▶공천 접수 현황 관련


 


새누리당이 15일 제19대 국회의원 공천신청자를 마감한 결과 총 974명이 신청을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 207명, 부산광역시 99명, 대구광역시 79명, 인천광역시 44명, 광주광역시 5명, 대전광역시 18명, 울산광역시 24명, 경기도 200명, 강원도 33명, 충청북도 24명, 충청남도 25명, 전라북도 16명, 전라남도 16명, 경상북도 87명, 경상남도 88명, 제주특별자치도 9명 등이었다.


 


▶구미갑을 공천신청자


 


▷구미갑


 


김성조 , 심학봉, 이병길, 전인철, 채동익


 


▷구미을


 


김태환, 김연호 ,김영택, 김찬영, 이성춘, 이승우,이욱열, 최중근, 허성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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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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