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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위, 대구 경북 가장 큰폭 물갈이 예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0일
친이, 친박 등 계파 배재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공천위가 20일 부산, 경남, 울산에 이어 21일 경북지역 선거구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할 계획인 가운데 정홍원 공천심사위원장이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혁신적인 물갈이 공천을 예고했다.


19일 기자들과 만나 도덕성에 무게를 둔 공천을 하겠다고 밝힌 정위원장은 대구 경북 공천심사와 관련 134명의 의원 중 25%인 34명 배재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혁신적으로 물갈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정위원장은 친박, 친이 등 성향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공천심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일부터 광역지역별로 5일간에 걸쳐 공천후보자 면접심사를 하는 공천위는 이번주 말부터 10일간 현역의원 및 신청자에 대한 적격 관련 여론조사에 이어 현역의원을 대상으로 교체지수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따라서 3월 초순 1차 공천심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혁신적인 공천은 짐짓부터 예고돼 왔던 일이다. 총선 승리를 위한 혁신적인 공천은 새누리당이 풀어야할 과제였다. 더군다나 새누리당 정서가 강한 대구경북지역에 혁신적인 공천과 함께 현역 물갈이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일반화되다시피 했다.


이처럼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공천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지역에서는 현역의원 2명 모두가 공천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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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
현의원을 존경했는데 이젠 구미가 죽을지경이니 도대체 빨리 안꾸고 뭐하시는지..구미시민들이 분노에 휩싸이고 있네요
03/10 02:55   삭제
구미시민
기사양반 글한번 멎지게 쓰셨구만 현역 두의원 공천받기 힘들다고 ㅋㅋ
02/21 18: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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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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