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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경북도 선거관리 체제 돌입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도가 선거관리 체제로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재외선거가 최초 도입되고, SNS를 통한 선거운동 상시 허용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거환경에서 실시되는 만큼 그 어느 총선보다도 여야 정치권 간에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그동안 도는 지난해 12월 21일에 선거상황실을 가동했고, 1월에는 주민등록 미신고자, 누락, 오류 등 변동사항 일제정비에 착수했다. 또 2월네는 시군 선거담당공무원 교육에 이어 선거일전 60일인 11일부터는 제한․금지 행위(팝업창 설치) 홍보, 시군 부단체장 회의시 선거중립 강조 등 선거사무 전반에 대한 실행기반을 다져왔다.


 


도는 22일부터 시작되는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을 비롯하여 선거권 없는 자 조사 정리(2~4월), 선거인명부 작성(3.23~3.27) 등 법정 선거일정에 따라 완벽한 준비 및 추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 낙동강프로젝트, 3대 문화권사업, 세종시-도청신도시간 고속도로 신설 구상, 각종 SOC 구축 등 도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 동시에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및 실천 유도>


공명선거 추진계획 수립 및 실천, 시군 부단체장 및 담당과장 회의 시 선거중립 강조 지시,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기준 책자 발간 배포, 선거담당공무원 연찬회, 자치단체장의 제한․금지행위 팝업창 설치 홍보 등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및 실천을 유도키로 했다.


 


<공직기강확립 감찰활동 강화>


행안부와 함께 특별감찰단을 편성 운영하고 국무총리실, 검․경, 감사원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공조 감찰활동을 강화해 총선에 편승한 공무원의 줄서기․편 가르기, 선거관여, 민생현안 방치, 선심성 예산집행 등 불법선거운동 및 공직기강 이완 행위를 집중 감찰해 정치적 중립저해행위는 수사의뢰하고 공직기강 해이사례는 조치할 방침이다.


<법정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 및 지원>


시군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 점검․지도, 선거인명부 작성 등 시군 공무원 교육, 부재자신고 안내 및 신고․접수 처리, 인터넷 열람․확인서비스 지원, 투표소 가능한 1층 설치, 필요 선거사무인력 및 적정 투․개표소 확보 지원 등 법정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선거일전 60일(4.11)부터 금지되는 자치단체장의 행위)


▷ 정당의 정강·정책,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


- 당해 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후보자)가 되는 경우는 가능


▷ 창당·합당·개편·후보자선출대회를 제외하고 정당이 개최하는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행위


- 당해 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후보자)가 되는 경우와 소속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경우는 가능


▷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 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소속공무원포함)


▷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하는 행위(다만, 천재·지변 기타 재해가 있거나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가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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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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