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총선을 앞둔 최근들어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가 바로 한미 FTA이라고 할수 있다. 특히 농촌지역은 발효 여파에 따라 생존권을 놓고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김대호 구미을 총선 예비후보가 한미 FTA와 관련 "농촌지역으로 봐서는 매우 불리한 만큼 전체적으로 재수정하는 등의 재협상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 한미 FTA 협상에 앞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등 소통의 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했다"고 지적한 김 후보는 " 농촌과 농민에게 사활이 걸린 불합리한 요건을 제거하고 보완한 후 FTA를 체결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지역일도 중요하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경북권등 영남권이 미래 생존을 위한 과학비즈니스 벨트 및 신공항등 대형프로젝트 유치가 더 중요하다"고 밝힌 김 후보는 " 실례로 경북의 경우 2011년에는 25개교가 폐교됐고, 올해도 폐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 원인을 " 지역불균형 정책"으로 꼽았다.
김후보는 특히 " 식략안보는 미래 글로벌 사회가 겪어야 할 가장 큰 사안이지만, 우리 농촌의 경우 농사지을 인력 부족으로 농촌이 황폐화의 길로 빠져들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에서 지역균형 발전 즉 농촌발전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국회에 등원하면 이러한 중차대한 사안을 푸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후보는 지역현안과 관련 "임대주택 유치를 통해 교리구획정리지구 사업을 활성화해야 하고, 4대강 사업으로 발생한 낙동강 둔치에 평지숲 조성과 문화의 거리, 친환경적인 레포츠 시설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