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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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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친박연합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2시 도량동 성당 앞에서 후원회 사무소를 개소한다.
이에앞서 26일 구미회 한상중 회장을 비롯한 구미회 간부들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김예비후보는 " 구미회에서 5명의 후보가 총선에 출마해 운신의 폭이 좁았을 터이지만, 현명하게 처신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 한편으로 많은 후보가 배출되는 것은 그만큼 구미회의 역량이 크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후보는 또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언급하셨듯이 주인은 지역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손님일 뿐"이라고 강조하고 " 구미회 회원들은 구미의 주인으로서 지역에 대한 강한 책임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후보는 특히 박정희 홍보관 위치선정과 관련 " 지난 해 단식농성 당시 구미회에 대해 조금은 서운한 감정이 있었다"고 밝히고, " 박정희대통령 추모분과가 있을 만큼 지역의 영웅을 흠모하고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박정희대통령 제2기념관 사업 등 다양한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