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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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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을 낮추어 주세요. 일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돈 밝히지 말고 서민 위해서 정치하세요, 공약 잘 지켜주세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정치 부탁합니다.”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금오공과대학교 새내기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에서 나온 학생들의 희망쪽지이다.
또 이중 500여명의 입학생들은 투표에 꼭 참여하겠다는 서명부에 서명하는 등 투표참여 의지를 다졌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희동)바른선거실천 시민모임은 27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자발적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희망쪽지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 선관위는 학생들이 작성한 희망쪽지를 후보자들에게 제공하여 유권자들의 생각을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