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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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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갑 예비후보가 27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삼성전자 전자부품연구소 구미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삼성전자가 대지 5만 909m², 총면적 33만 2943m², 연구원 1만명 규모의 28층 2개동으로 이루어진 세계최대 규모의 전자부품기술 연구소를 경기도 화성에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김 예비후보는 “연구기술 센터가 없는 생산기지는 존립자체가 무의미 한다는 것이 역사의 현실로 삼성전자가 연구소 건립을 무기한 연기 해놓은 구미에 전자부품연구소를 재건축 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2006년 7월 3일 삼성전자 구미공장장이던 고 장병조 회장이 2008년 까지 2899억 원을 들여 연면적 3망8천평에 지상 20충 지하 4충 규모의 모바일 연구개발기술연구소를 건립하려 했으나 2007년 7월 장마철 사고 위험 등을 이유로 공사가 중단된 뒤 8월 21일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공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모바일 연구 기술동이 중단된 후 구미는 연구인력 채용확대에서 모바일 산업 클러스터 형성, 대구.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장밋빛 미래가 사라졌다.”며 삼성전자와 구미시에 전자부품연구소 설립 및 이와 관련된 지원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중소기업 전용 전자부품연구소 설립, 기술연구전문대학원 설립 등의 공약을 제시한 후 구미시장실에 이러한 내용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어 구미시 임수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전달하기 위해 도보로 구미시 송정동 구미시청 정문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