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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살길은 경제' 최중근 구미을 예비후보 경제공약 발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최중근 새누리당 구미을 최중근 예비후보가 현재 입점된 지역 대형 할인마트의 사업체 등록변경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 수익금이 본사로 수용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겠다는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생산 및 고용 비용으로 지출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또 지역기업의 약70%를 차지하는 1차, 2차 협력사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기업 우선 계약 법률안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대기업의 계약단가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반면 근로자의 임금은 일정부분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들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지역 우선 권고 계약제를 실시 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기업이 1~2차 협력사에 자체 개발력과 경쟁력, 또한 기업의 자생능력에 대한 가산점을 둬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투명한 경영, 그리고 지역의 공헌도를 점수로 환산해 지방자치단체 에서 추천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에는 종합건설업의 경우 2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도내 입찰.(구미업체는 2천만원에서 2억원 미만 공사만 해당) 전문건설업은 1억 미만, 전기통신공사는 8천만원 미만, 물품 용역업은 5천만원 미만의 지역업체를 수주하도록 하고 있다.


최후보는 이러한 내용의 법안을 대폭 수정해 지역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상향 조정되도록 법률이 개정될 경우 2천만원이하의 수의 계약에 목을 메는 기업들이 사라지고,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효과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일정기간 법률로서 제한을 두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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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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