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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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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식 만보계 정치로 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정치신인에게 불리하다는 여론조사 경선을 수용한 김찬영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경선 상대인 현역국회의원을 향해 생방송 TV토론을 제안했다.
9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김 예비후보는 “지난 3개월간 구미시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구미의 발전과 비전, 이제 구미를 확 바꾸라는 구미시민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이라며“누가 구미의 미래를 위해 적합한 후보인지, 누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적합한 후보인지, 누가 국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정치에 적합한 후보인지 구미시민들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또 “생방송 TV토론회는 속 시원히 구미시민들 앞에 모든 의혹을 설명하고 또 구미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소상히 알려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그 자리엔 지난 8년간 자리를 지켜온 현역의원도 함께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변화와 쇄신을 강조한 새누리당에 대한 강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번 총선에서 돈 안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 도덕성을 공천의 가장 중요한 기준의 하나로 삼겠다고 말해온 새누리당의 5일 발표된 불공정한 공천 과정과 경선 방식은 젊은 정치인의 정치참여를 어렵게 하고 당 스스로가 새로운 인재의 진입장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한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심위는 저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어떠한 논의나 해명 없이 이미 짜여진 틀에서 단 1%도 변경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한데 이어 4000만원 당원포함 선거인단방식과 1300만원 여론조사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다.”며 정치신인에게 불리하다는 경선수용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의 경선, 그리고 구미시민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연령대별 선거인단 모집을 통한 완전 국민 경선 방식을 주장해 왔다.
현 상황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한 김 예비후보는 “정의와 진리 위해 싸운 다윗이 결국 승리했듯이 만보계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많아진다는 믿음으로 당당히 나아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구미 갑.을 여론조사 경선은 14,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각각 구미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1천명씩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구미갑 여론조사 대상은 김성조 국회의원,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이며, 구미을은 김태환 국회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이다.
김찬영 후보 당신은 약관이지만 썩어빠진 갑,을 현역 국회의원보다 더 큰 자질이 있습니다. 김태환 후보는 반드시 후보토론회 받아드리세요! 갑지역 김성조후보는 mbc가 제안한 후보토론해를 거부 했습니다. 심학봉후보는 당당하게 하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현역 뭐가 꾸린게 많은지!!!화이팅!!
03/09 21:3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