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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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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과 15일 새누리당 구미갑 여론조사 경선을 앞둔 심학봉 예비후보는능력 있는 심학봉, 구미를 살릴 대안이라는 인물론을 앞세워 지지세 확산과 함께 경선 승리의 자신감을 강하게 피력했다.
지난 8일, “파주를 비롯한 수도권에 뺏긴 구미, 두 배로 찾아오겠다”며 구미 경제 살리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던 심 후보는 상대 후보가 1공단 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시켜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는 공약과 관련 “박정희컨벤션센터 건립과 세계적인 대학 유치, 국내외 연구기관, 바이오·나노·의료기기등 IT융합산업을 육성하고, 필요하다면 가칭「국가 1단지 재창조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구미의 심장인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구미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또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는 심 후보는지난 6일 대구 MBC에서 제안했던 정책토론회가 상대 후보의 거부로 무산됐다“고 주장하고 ” 후보들의 공약과 실천 능력 등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심후보는 아울러 “정책토론회만이 후보자의 자질과 경제회생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으로 시민과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평가 해 볼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간접민주주의의 허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 후보는정책토론회를 통해 선거철만 되면 나도는 각종 유언비어, 특히 지역색을 부각시키는 지역 편파주의적 낭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인 만큼 확인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