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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박재홍 (전)국회의원, 오찬 회동-전화 통해 심학봉 구미갑 예비 후보 격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2일
'세계 최고 공단 도약, 자신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출신 4선이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조카인 박재홍 (전)국회의원이 구미공단을 세계일류 공단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공단에 대한 전문지식이 풍부한 정치인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심학봉 새누리당 구미갑 예비후보를 격려했다고 심 후보측이 밝혔다.


 


심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경 오찬회동을 한 자리에서 박재홍 전 국회의원은 IT 구미공단이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이를 통해 구미번영과 행복한 구미시민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공단 전문가이면서 IT 전문가인 심 후보가 적격"이라고 했던 발언에 주목했다.


특히, 심 후보는 2월 경 오찬 회동에 이어 최근 들어서도 전화를 통해 "4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해 보았지만, 구미공단 특성상 관련된 전문지식을 축적하지 않고서는 정치 활동에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회고하면서 "국가 운영에 참여해 전략을 수립하고, 연간 수십조원의 정부예산 편성을 주도했으며, 4개 법안을 입법했던 정책 능력까지 풍부한 전문지식을 갖춘 심 후보가 정치일선에 나설 경우 구미공단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만큼 건전한 경쟁을 통해 정치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했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와 관련 "과학기술연합회로부터 19대 총선 이공계 공천 후보로 추천을 받을 만큼 공단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저에게 박재홍 전 국회의원께서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신 것은 그동안 축적해 놓은 전문 지식과 지혜를 최대한 활용해 구미공단을 살리고 동시에 세계 최고의 공단으로 발전케 하라는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 주문"이라고 밝히고 "현명하신 구미시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은 물론 나라발전을 저해하는 지연이나 학연, 혈연을 떠나 구미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실 것으로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또, 중앙정부의 예산을 끌어와 구미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대안과 대책을 갖고 있는 후보임을 강조한 심 후보는 “그동안 우리 구미시민들은 대기업들이 파주로 떠나고, 정규직 근로자들이 비정규직으로 전락하면서 겪은 고통을 몸소 체감해 왔다"고 밝히고 “심지어 구미를 획기적으로 도약 시킬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인근 지자체에 뺏기면서 인내에 한계를 느끼고 계신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실망과 좌절을 안기기 보다는 희망과 꿈을 심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250명의 고시 동기(행시 150명, 기시 30명, 외시 50명)를 비롯한 중앙 정부의 인맥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고, 박재홍 전 국회의원의 격려 역시 이러한 한계 상황을 극복하라는 당부의 말씀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 후보는 "지식경제부 재임기간 동안에는 ▶한전분할법 제정 ▶전기사업법 전면개정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정 ▶로봇특별법 제정 등 4개 법안을 입법한 정책 능력과 정부 모든 부처에 국장급 이상으로 포진하고 있는 250명 고시 동기(행시 150명, 기시 30명, 외시 50명)를 비롯한 풍부한 중앙 인맥, 연간 수십조원의 예산을 운영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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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김모후보님은 허우적대다가 지푸라기를 2개나 잡았군요...
하하하 정말 웃긴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란말이 절로 생각이나는군요...구태연한 정치 이제 그만하세요... 많은 노동자들이 길바닥에 나갈때는 먼산을 바라보더니 정말 한심합니다...
열심히 함해보세요... 남의 밥그릇 탐내지말고...
03/13 07:36   삭제
김치국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테지만... 박재홍이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늦었습니다. 애초부터 고향이나 수도권에서 출마를 고려했었어야지..정치 감각이 이리없어서야.
03/12 16:56   삭제
김경희
더이상 도퇴하지 않도록 안주하는 현의원은 물러나야하며  심후보로 강력히 지지 합니다...지역특성에 맞는 의원으로 교체해서 다시 활력 넘치는 정치 부탁드립니다..
03/12 14: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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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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