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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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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구미갑-을 총선 모두 다자구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역대 총선 사상 최대 규모인 구미갑9명,구미을 11명 등 총 20명의 예비후보가 명함을 내밀 당시만 해도 구미정치권은 본선에 돌입할 경우 구미갑-을 공히 3-4파전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12일 경북문화신문이 예비후보자별 인터뷰 결과는 당초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로 나타났다.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김성조 국회의원 ▷구민회 전 구미시장 출마자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 ▷김성식 구미시의회 의정동우회 회장▷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이병길 변호사 ▷안장환 민주통합당 구미갑 위원장 ▷전인철 전 구미시의회 의장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등 9명이었다.
그러나 경북문화신문이 확인 결과 본선진출이 유력한 후보는 오는 14-15일 여론조사 경선에 나선 김성조 국회의원vs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중 1명, 지난 10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합의에 따라 협의로 분류돼 단일화가 진행 중인 안장환 민주통합당 후보 VS 구민회 통합 진보당 중 1명, 공천이 확정된 김석호 친박연합 후보, 무소속 전인철 후보와 김성식 후보 등 최소 5명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병길 변호사는 새누리당 후보지명이 누구에게 가느냐에 따라 불출마 혹은 무소속, 여타정당 선택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잠복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채동익 예비후보는 12일 김성조 예비후보 지지기자 회견을 갖고 회자돼 온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었다.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총 11명으로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태환 국회의원▷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이성춘 예비역 대령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과장 ▷이욱열 한국 지역 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채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등 9명에다 ▷박대식 구미을 친박연합 당협위원장▷김대호 전 도의원 등이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 예비후보별 반응>
▷김연호 변호사 = 무소속 출마 결정
세 번에 걸쳐 공천 신청을 했다. 정치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15일 경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영택 전 도의원 = 고민 중
공천심사 과정이 납득되지 않는다. 협의 중에 있다. 지지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최종 경선에 배재돼 억울하다.
▷이성춘 예비역 대령 =불출마
최종 경선에 올랐으나 해당 부처의 행정착오로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억울하다.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하겠다.기회는 오는 법이다. 앞날을 내다보고 구미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과장 = 불출마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이욱열 한국 지역 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고민 중
쇄신 공천을 하겠다는 새누리당의 당초 공천 의지를 믿었는데 실망스럽다. 공천심사 과정을 지켜보면서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인식했다. 지지자 및 측근과 협의해 무소속 출마등을 결정하겠다.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 비례대표 신청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무소속 출마
공천 심사 과정에서 자유선진당의 경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배제됐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당공천과 관계없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겠고, 무소속 출마의지를 갖고 있는 후보들과의 연대 방법을 모색하겠다.
경북문화신문이 인터뷰한 결과 본선진출 확정자는 김태환 국회의원 VS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중 1명, 박대식 친박연합 구미을 당협위원장, 무소속 김대호 전 도의원, 무소속 김연호 변호사,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등 5명이다.
여기에다 김영택 전 도의원,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등이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민주통합당에서도 후보를 낼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구미을 본선 경쟁률은 최대 7대1, 최소 5대1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