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갑-을 총선 본선 다자구도 양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2일
구미갑 최소 5명, 구미을 최소 5명, 최대 7명
ⓒ 경북문화신문

 


19대 구미갑-을 총선 모두 다자구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역대 총선 사상 최대 규모인 구미갑9명,구미을 11명 등 총 20명의 예비후보가 명함을 내밀 당시만 해도 구미정치권은 본선에 돌입할 경우 구미갑-을 공히 3-4파전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12일 경북문화신문이 예비후보자별 인터뷰 결과는 당초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로 나타났다.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김성조 국회의원 ▷구민회 전 구미시장 출마자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위원장 ▷김성식 구미시의회 의정동우회 회장▷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이병길 변호사 ▷안장환 민주통합당 구미갑 위원장 ▷전인철 전 구미시의회 의장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등 9명이었다.


그러나 경북문화신문이 확인 결과 본선진출이 유력한 후보는 오는 14-15일 여론조사 경선에 나선 김성조 국회의원vs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중 1명, 지난 10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합의에 따라 협의로 분류돼 단일화가 진행 중인 안장환 민주통합당 후보 VS 구민회 통합 진보당 중 1명, 공천이 확정된 김석호 친박연합 후보, 무소속 전인철 후보와 김성식 후보 등 최소 5명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병길 변호사는 새누리당 후보지명이 누구에게 가느냐에 따라 불출마 혹은 무소속, 여타정당 선택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잠복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채동익 예비후보는 12일 김성조 예비후보 지지기자 회견을 갖고 회자돼 온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었다.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총 11명으로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태환 국회의원▷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이성춘 예비역 대령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과장 ▷이욱열 한국 지역 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채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등 9명에다 ▷박대식 구미을 친박연합 당협위원장▷김대호 전 도의원 등이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 예비후보별 반응>


▷김연호 변호사 = 무소속 출마 결정


세 번에 걸쳐 공천 신청을 했다. 정치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15일 경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영택 전 도의원 = 고민 중


공천심사 과정이 납득되지 않는다. 협의 중에 있다. 지지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최종 경선에 배재돼 억울하다.


▷이성춘 예비역 대령 =불출마


최종 경선에 올랐으나 해당 부처의 행정착오로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억울하다.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하겠다.기회는 오는 법이다. 앞날을 내다보고 구미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과장 = 불출마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이욱열 한국 지역 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고민 중


쇄신 공천을 하겠다는 새누리당의 당초 공천 의지를 믿었는데 실망스럽다. 공천심사 과정을 지켜보면서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인식했다. 지지자 및 측근과 협의해 무소속 출마등을 결정하겠다.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  비례대표 신청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무소속 출마


공천 심사 과정에서 자유선진당의 경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배제됐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당공천과 관계없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겠고, 무소속 출마의지를 갖고 있는 후보들과의 연대 방법을 모색하겠다.


경북문화신문이 인터뷰한 결과 본선진출 확정자는 김태환 국회의원 VS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중 1명, 박대식 친박연합 구미을 당협위원장, 무소속 김대호 전 도의원, 무소속 김연호 변호사, 허성우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등 5명이다.


여기에다 김영택 전 도의원,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등이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민주통합당에서도 후보를 낼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구미을 본선 경쟁률은 최대 7대1, 최소 5대1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책 속의 문장..
[공연]연극 `파랑새`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강동새마을금고 8개 지점,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운영..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농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