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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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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갑 선거구 새누리당 심학봉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출신 박재홍 전 국회의원이 지난 2월 오찬과 최근통화를 통해 자신을 전격지지키로 했다는 내용을 놓고 진실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구미선거관리위원회는 심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조 후보 측에 따르면 심 후보는 보도자료 이외에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심학봉 후보가 당선되어야 구미공단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씀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2차례에 걸쳐 보냈다면서 문자메시지에는 14~15일 양일간 새누리당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심학봉 후보측은 "몇 일 전에도 구미로 내려 온 박 전 의원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