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안장환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구미시 신평동 326-2 번지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20일 개소식을 가졌다.
김정미 민주통합당 구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원혜영 전 민주당 원내대표(현 국회의원),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김민석 전 민주당 최고위원, 채정자 김두관 경남도지사 부인 등 전.현직 민주당 거물 정치인들이 축사를 통해 안장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는 잘하면 또 뽑아주고 못하면 바꾸는 것”이라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한 원혜영 의원은 “강남, 재벌 등 1%를 위한 대한민국이 아닌 서민과 중산층,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며“앞으로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방향이 결정되는 이번 총선에서 바로 구미에서 대만민국의 새로운 진로를 만들어가는 선택을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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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의원 |
김민석 전 민주당 최고의원은 “4년 전 사천(국회의원선거)에서 나 하나 찍어주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들이 모여 당시 민주노동당 강기갑 후보가 한나라당 핵심실세인 이방호 사무총장을 꺾는 놀라운 바람을 일으켰다.”며“4전5기 의연히 한길을 걸어온 안장환 후보의 선택으로 이번에는 구미시민들이 이명박 정권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혼을 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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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민주당 최고의원 |
이어 “구미는 제 처가로 2002년 故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가장 먼저 온 곳이 바로 구미”라며 구미와의 인연을 밝힌 이강철 전 수석은 “경제 살린다고 해 선택한 정권이 오히려 강남과 재벌 1%를 위한 정치로 서민과 노동자는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하며 민주통합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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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전 수석 |
사람 사는 세상 참 좋은 지역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건 안장환 예비후보는 “구미를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 정당, 생각 이 세 가지를 바꾸어야 한다.”며“사람은 이제 바뀌었으니 남은 두 가지를 구미시민들의 힘으로 바꾸어 혁명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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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환 예비후보 |
김춘남, 김익수, 이수태, 김상조, 김정곤, 박교상, 박세진, 손홍섭, 정하영 구미시의원, 김병주, 연규섭 전 시의원, 민주통합당 경북 각 지구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안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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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자 김두관 경남도지사 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