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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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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의원 제1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낙관 후보가 26일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김후보는 지역 경제, 교육환경 개선, 복지시책, 주거환경 등의 분야에 걸친 공약을 발표했다.
지역 경제 안정과 관련 김후보는 자영업자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입점을 강력하게 저지하고, 지역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창출을 위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한편 서민과 근로자를 위한 무상급식 조례를 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 주 5일 수업제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도서관에 청소년 체육문화 센터를 건립하고, 도량동 작은 도서관 건립 및 새마을 문고 예산확대를 통해 작은 도서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특히 관내 초등학교 생활관 건립 및 선주원남동 119 안전센터 유치, 방과 후 아동 보육, 교육시설 확대 및 도서관을 이용한 놀토 프로그램 운영, 가족 기능 강화 사업(가족학교 운영)을 전개하겠다고 공약했다.
복지시책의 일환으로 김후보는 또 노인 일자리 창출 중심의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으로 장애인과 빈곤층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 금오지 주변 생태공원 및 금오천- 구미천- 봉곡천 생태하천을 조기 조성하겠다고 밝힌 김후보는 또 도로폭 넓은 곳에 녹지형 중앙 분리대 설치 및 도량 1,2주공 재개발 조기 추진과 복봉산(다봉산)에 도심형 삼림욕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후보는 최종 확정된 공약 발표와 함께 “서민과 근로자가 힘들게 살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는 실질적인 복지 확대”라고 규정하고 “ 복지와 문화, 미래 구미를 담보해 낼 경제가 살아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