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지방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개개인의 삶이 모여 국민을 탄생시키는 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7일
김대호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 출마기자회견문 발표
ⓒ 경북문화신문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을 무소속 김대호 후보가 27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출마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여당도 야당도 아닌 오로지 시민의 깊은 가슴 속에 적을 둔 무소속 후보로 이 자리에 서기 까지가 마치 황톳길을 가듯 외로웠지만 결코 외롭지 않았고, 밤길을 가듯 고독했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았다.” 며 그동안의 힘든 심경을 밝힌 김대호 후보는 “지천의 물줄기가 모여 강물을 이루듯 지방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개개인의 삶이 모여 국민이라는 위대한 존재를 탄생시키는 법”이라며 “지방을 알아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개개인의 삶을 알아야 국민의 희망을 설계할 수 있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호 후보


이어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29년의 일가족 세습정치는 지역 유능한 인재들의 희망을 앗아가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패거리, 막가파정치는 지역민을 분열시켰다.”며 상대 후보를 겨냥한 김 후보는 “뿌리 깊게 키워준 시민들의 성원에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서민과 근로자, 농민 여러분들과 희로애락을 나누어 절망과 어둠을 물리치고 이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릴 것”이라며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사항>


1. 대형할인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등이 무차별적으로 입점하면서 기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유지를 활용한 주차시설 확보 및 상수도 노후관 교체 및 화장실 개보수, 비가림 시설 등을 통해 인동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겠다.


2. 고령화로 접어든 선산 등 농촌지역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노인복지회관을 건립하고 취미생활, 복지재활사업, 상담실 운영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노인복지를 이루겠다.


3. 낙동강 둔치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이곳에 구미 숲 조성과 마리나 시설 및 오토캠핑장을 시설해 시민이 건강한 구미 만들기에 기여하rpt다.


4. 구미를 떠나는 중소기업과 노후화된 농공단지 입주 업체를 위해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하셌다.


5. 한미 FTA에 대응한 농업분야 피해 지원 관련 법안을 제정해 수혜 업종인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이익금을 농어업 분야에 재투자 하도록 하겠다.


6. 구미국가공단 수출업체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강동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구미대교를 보강하는 교량을 신설하겠다.


7. 생계형 계층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비정규직의 차별 극복을 위해 비정규직 차별금지 관련 법안을 제정하겠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