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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위원장이 공천한 새로운 인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7일
19대 국회의원 구미 갑 새누리당 심학봉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경북문화신문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갑 새누리당 심학봉 후보가 구미시 송정동에 선거 사무실을 열고 27일 개소식 가졌다.


<새로운 구미 심학봉이 하면 다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심학봉 후보의 개소식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정해걸 새누리당 경북도당 선거대책 총괄본부장, 이철우 김천시 국회의원, 김태환 구미 을 국회의원, 심정규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 손홍섭, 김익수, 이수태, 윤종호, 박세진 구미시의원,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최병성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장, 이용원 전 구미시의회 의장, 황영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창호 구미시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최윤희, 백천봉 전 경북도의원, 나명온, 이판돌 전 구미시의원, 최병식 박사모 경북서부본부 추진위원장, 정근수 청산회 회장, 지역 기관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사무실을 가득 메웠다.












  


최경환 경북도당 위원장, 김태환 국회의원, 정해걸 총괄본부장, 이철우 국회의원, 신광도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축사로 심학봉 후보의 승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공천은 박근혜 대표가 직접 준 공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 김성조 의원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탈당한 일부 새누리당 구미 갑 현역 시.도 의원들을 겨냥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심학봉 후보는 이공계 출신인 박근혜 대표가 이공계 대표로 발탁한 후보”라고 설명한 최경환 위원장은 “경제 전문가인 심 후보는 구미의 경제를 책임지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새누리당 선택은 곧 박근혜 대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 있는 이곳이 박근혜 위원장 에게 부끄러워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태환 의원


이어 김태환 의원은 “경제자유구역이 보상 문제로 시간을 끌고 있는 지금 심 후보 같은 전문가가 당선되면 구미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학봉 후보는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정해걸 총괄본부장은 심학봉 이름을 이용한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웠다.












  ▶정해걸 새누리당 경북도당 선거대책 총괄본부장


 

“정치인은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데 심 후보는 믿음이 강하다(心 )”는 정해걸 총괄본부장은 “(학)업에 미친 심 후보를 선택하면 구미는 (봉)잡은 것”이라며“구미가 박근혜를 살리는 길은 심 후보를 압도적으로 국회로 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의 축사는 그 자체가 파격이었다.


한국노총은 지난 1월 민주통합당으로의 참여 및 지지를 결의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인배 의장은 “한국노총의 결정은 지역정서에 맞지 않고 저의 생각과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고 “여기서 자만하지 말고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자꾸 포항사람이니 포항가라 하는데 포항에는 아무도 없다. 이런 소리 들을 때 마다 서럽다”며 구미가 진정한 고향임을 밝힌 심학봉 후보는 “제가 돈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할 때 손을 내민 구미전자공고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살아라’ 라는 국가관과 나의 꿈을 심어 준 소중한 추억으로 그때부터 구미를 위해 헌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며“구미경제를 살리고 황폐해진 1공단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말했다.












  ▶심학봉 19대 국회의원 구미갑 후보


이어 “저의 능력과 자질은 보잘 것 없을 지 모르지만 20년 중앙부처 근무의 경험과 고시 동기 등 인맥으로 구미를 새롭게 바꾸겠다.”며“박근혜 위원장의 대통령 당선과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선발표 후 탈당한 일부 현역 시.도 의원들에 대한 포용의사도 밝혔다.


“구미 을은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이 경선에 승복하며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고 있는데 구미 갑은 그렇게 되지 않아 안타깝다.”는 심 후보는 “경북도당에 26일 탈당한 일부 현역 새누리당 시.도의원들의 탈당을 반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끝까지 이들을 설득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1961년생인 심 후보는 경북대학교, 미조리-콜롬비아대학교 경제학과(경제학석사)를 졸업했으며 청와대 경제수석실 지식경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이철우 김천시 국회의원














  












  ▶심학봉 후보의 어려운 시절과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은 슬라이드 영상















  












  












  












  ▶박수봉 선거대책 본부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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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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