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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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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가 구미시 옥성면 옥성저수지의 가뭄 대책방안으로 3월 28부터 저수지 물가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미지사에 따르면 현재 옥성저수지 저수율 18%로 예년에 비해 80%정도 낮아 선산읍 농경지 448.8ha에 영농급수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구미지사는 농업인 600여명의 안정적인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하고자 3월 초부터 낙동강물을 옥성양수장에서 양수하기 위해 용수로 정비 5km(연인원100명) 및 옥성양수장 기계·전기설비 점검을 완료했다.
이어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1백54만톤을 옥성저수지에 80%담수하고 낙동강물 담수 및 저수지 오염된 바닥 준설로 농업용수 수질기준 4등급 기준이상으로 수질관리 할 계획이다.